(제 블로그의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쑥쑥 커집니다)

도쿄에서 처음 맞는 아침..


창문을 열어도 빌딩밖에 안보이이고 비가 그쳐도 히끄무레 죽죽 한 저게 하늘이라고 머리위를 뒤덮고 있는 건지, 저거는 뭔가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금만 뛰어도 정수리를 꿍 하고 찧을거 같은데...




옆 건물과의 이격거리 -_-;; 2층이었으면 창문을 열어도 아무것도 안보였을거라는 얘기. 애초에 석정은 "화장실이 방안에 딸려있는 밤에 들어가서 잠만 자는 곳"이다.



전 날 밤에 엄청나게 비가 내린 상태였기때문에 살짝 날씨때문에 불안했다. 일기예보를 보니 도쿄는 때때로 비가오고 쇼난지역은 흐린후 갬이라고 써있길래, 그냥 "에라질러버리자"라는 심정으로 에노시마행 결정. 앞으로 4일간 여행의 시작점이 될 신오쿠보역으로 향했다.


Posted by 블루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