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연구원에서 아는 박사님을 만나뵜는데, 환경연구실에서 일하시는 분이셨기에 그 분따라 목요일 0시 30분 3호선 터널 공기질조사단과 합류해서 3호선터널을 답사하고 귀가하니 4시였다. 출근하려고 7시에 일어나서 연구원에 정시에 출근했더니 실장님이 나를 부르신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상윤씨 나랑 부산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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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급출장을 가는구나 ㅠㅠ

그래서 그자리에서 갈아입을 옷도 없이 1박 2일 부산출장을 다녀왔다. 근데 짐꾼인 내가 출장마치고 귀가할때 실장님께 전해드리지 못한 물건이 좀 있어서, 토요일 아침에는 늦잠도 못자고 아침에 의왕까지 다녀오고, 그리고 다녀오자마자 학교애들이랑 MT준비하러 봉천동가고, 그 다음에는 후배들 좀 만나러 강남역가고.. 집에 들어오니까 12시쯤 되더라 ㅠㅠ (후배들 다 맘에 들었는데, 특히 D40쓴다는 후배, DSLR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당당히 니콘을 택하는 아주 바르고 고운눈을 가졌다 '6')
일요일 아침에는 맘놓고 늦잠 자야지.. 이럴 때 우리성당 청년미사가 저녁에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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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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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1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hichew.pe.kr BlogIcon 하이츄 2009.07.20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LR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당당히 니콘을 택하는 아주 바르고 고운눈을 가졌다

    라니 ㅋㅋㅋㅋㅋ저도 바르고 고운눈인검미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