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주출입구


매시간마다 고속버스를 토해내듯 하는 서울고속터미널이다. 병사용진단서를 발급받기위해서 성모병원으로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저걸 지나서 센트럴시티 건물측으로 올라오면 무빙워크타고 슬슬 육교까지 걸어가면 된다



그리고 저 육교를 건너가면 성모병원이 나온다. 내가 사진찍은 쪽으로는 거대한 약국이 있어서 의약분업의 혜택을 아주 잘 받고있다. 성모병원에서도 사진을 몇장찍었는데, 찍으면 안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블로그에는 안 올린다.
근데 내부는 호텔처럼 정말 잘 꾸며놨다. 찾아가기도 쉽게 되있고 안내원도 충분히 배치되있어서 어르신배려도 충분하다. 병원에서 진단서 발급받고 돌아오는 길에 고속터미널 건너편에 서래산꼭대기에 위치한 아파트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왠지 그 위로 올라가면 한강이 보일 것 같아서 경비아저씨의 양해를 구한다음 최상층 복도로 올라가봤다.

일단 육교위에서 찍은 사진부터...

오른쪽으로는 반포자이



왼쪽으로는 반포래미안


우와 저기 다 주공아파트였는데 천지개벽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근데 대신에 탁트인 느낌은 없어졌다 ㅠㅠ



그래도 여기 서래산은 개발의 손길을 피해갔으니까 그나마 다행이다.



고속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모 아파트다.



높은시야에서 반포래미안과 메리어트 호텔을 바라본다.



반포자이를 바라본다. 아파트숲이 쭉 이어진다.



고속터미널은 처음연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상당히 크다.



그리고 그 옆에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자리한 센트럴시티. 원래는 호남/영동선 터미널이었지만 센트럴시티를 완공하고나니 버스주차장이 모자라서 영동선은 경부선터미널로 이사갔다.




날이 맑으면 63빌딩도 제대로 보일 것 같은데 스모그가 엄청나게 껴있으니 이거 뭐..



이제는 식상한 구도로 셀카찍고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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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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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chew.pe.kr BlogIcon 하이츄 2009.07.2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ㄲㄲㄲ사진들이 학기중에 자주 보는 풍경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