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머리를 간장(1)과 참기름(1)에 버무려서 미역과 함께 볶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해서 먹었다.
국간장이 따로 있는듯하지만 나는 그냥 키코만 간장으로 모든지 다 해먹는다.

미역을 불리는게 오랜만이라 양조절에 실패해버려서 그 날 저녁, 다음날 점심 저녁으로 미역국을 먹었다 =ㅅ=;;

국요리가 좀 쉬운 편에 속하는 것 같다. 일단 재료를 잘 볶고 국물만 충분한 시간을 줘서 우려내면 어찌됬건 맛이 나게 되있으니까.

특히나 미역국은 들이는 노력에 비해 주위에 있는 사람의 생일일 때 선사해 줄 수 있는 감동이 상당하니까 정말 좋은 요리다.






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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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nie 2010.05.28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넘 맛있어 보입니다.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며칠있음 남편 생일이라 저도 미역국 끓일건데,
    여기 소고기국물은 한국소고기국물에 비해
    별로 진하지 않아 맛이 별로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