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파, 양파, 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오뎅을 넣고 더 끓이고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했다.

H마트에 가면 정말로 많은 브랜드의 한국식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중에 교포브랜드는 될 수 있는대로 피하는 편이다. (한국에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브랜드가 한국식품을 팔고 있다면 교포브랜드라고 보면 된다)

뭐 뒤로 들리는 소문도 안좋은 편이고 FDA에 경고먹고 사라진 브랜드가 이름만 바꿔서 나타나고 그러는 등... 오뎅도 분명히 교포브랜드로 사면 내가 산 삼호어묵의 절반가격에 살 수 있지만 그래도 입에 들어가는건 확실히 제대로 된 걸 사줘야하지 않나 싶다. 실제로 맛에서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나기도 하고...

브랜드에 대한 내 개인적 신뢰도는
한국브랜드=일본브랜드 >>>> 교포브랜드다.

더 아쉬운건 일본브랜드가 한국브랜드보다 가격이 더 싼 경우가 많아서 내가 사용하는 식재료의 상당한 부분이 일본제품이라는 것. 참기름, 간장, 소면, 우동 같은건 전부 다 일본상표로 사오고 있다. 가격도 싸고 품질도 믿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 소면도 일본상표다 =ㅅ=;;
오뚜기소면이 훨씬 비싸서 (....) 아무튼 소면도 풀어서 맛있게 먹었다.
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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