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 [여행/일본] - 도쿄 1박 3일 구상 - 2

방학동안에 할 일이 없어서 엄청나게 자세하게 계획을 짜놓고 간 밤도깨비 여행기를 드디어 쓰게 됬다.
여행내용의 대략적인 개요는 구상에 다 나와있으므로 따로 정리하지 않겠다. 계획을 세워놓고 안한것은 몇가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착실하게 계획대로 모든 것이 흘러갔다. 

여행기 제목은 "도쿄" 밤 도깨비지만 실제로 도쿄를 둘러본건 거의 없다시피하다. 숙박을 다이몬근처에서 한 것과 마지막날에 온천송영을 위해서 오다이바에 간 것이 전부고 나머지는 첫 날엔 미우라반도, 다음 날엔 오미야쪽에서 보냈으니까.
인천공항까지 9호선 +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했다. 9호선 급행 + 인천공항철도 일반열차로 약 1시간정도만에 도착했으니 만족스러운 속도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엔 9호선 + 공항철도 가격에 리무진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 물가가 엄청 버렸다.

고요한 교통센터



아무래도 밤도깨비여행이라는게 새벽시간대의 전세편을 이용한 여행상품이다보니까 공항은 엄청나게 한적했다.


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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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03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여성 혼자 여행이 많았던 건 의외네요. 제가 갔을 때를 보면 여자들끼리 가이드북 하나씩 껴들고 가거나, 가족끼리 가거나, 심지어는 어르신도 계시더군요. 피곤하진 않으신지...절대 다수가 일본 처음 가보는 사람들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제는 공항순환버스 탈 일도 없겠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04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거의 6개월만의 업뎃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남자끼리가는 여행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가족여행은 근근히 보이는것 같았고.. 처음으로 가는 일본여행으로 밤도깨비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하네다로 갈 일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