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본토로 돌아와서 미사키항 정류장에서 내려서 미리 검색해놓은 "마루이치식당"을 찾아봤다. 뭐 이건 찾을 것도 없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정류장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된다. 저기는 제대로 된 식당이라기보다는 원래 생선가게인데 옆에 자그마하게 식당을 달아놔서 생선을 그 자리에서 먹을 수도 있는 그런 곳이다.

버스는 미사키공원에서 내려준다





간판이 눈에 확실히 띈다. 마구로동을 먹으러 왔다고 하니까 옆의 식당으로 안내해줬다. 오늘은 마구로동은 없다고 그러길래 그럼 어떤게 있냐고 여쭤봤더니 마구로정식을 추천해주셨다. 1300엔짜리 정식이랑 1500엔짜리 정식을 추천받았는데 모처럼 여기까지 왔는데 토로, 츄토로, 오토로 세가지가 다 들어가있다는 1500엔짜리 정식이 더 좋은 것 같아서 그걸로 했다.








Posted by 블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1.17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1.1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