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구상

도쿄에서 2~3일정도 준비기간을 갖습니다 - 예약이 원하는대로 안됬을때 수정하는 시간, 미우라반도등 도쿄 근교를

사철패스등을 이용해서 구경하는 시간, 가장 중요한 "시차적응시간" (저는 텍사스에서 건너갑니다)

그리고 야간버스를 이용해 오사카로 내려가서 라이잔호텔에서 4박을 하면서 스룻토간사이패스를 이용해 그 동네 사철을 구경합니다.


오사카에서 JR패스 개시후엔 21일간 싸돌아다녀야지요. 

- 여름에 더 극악으로 더워지기전에 시코쿠랑 규슈부터 찍고 북상할려고 합니다.

남하할때와 북상할때의 루트를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도카이도축(신칸센위주), 호쿠리쿠축(로컬특급위주) 식의 방법으로...)

- 여행 전 후를 도쿄권, 오사카권에서 보내는 관계로 패스사용중에는 이 도시권은 그냥 통과할 생각입니다.


남은시간은 도쿄에서 쉬다가 다음 목적지인 서울로 향합니다. 처음으로 하는 장기간 여행뒤엔 얼마나 폐인이 되어있을까요^^?


예산

하루예산은 숙박비 최대 4000엔을 상정하고 7000엔을 잡아놨습니다. 기본적으로 캡슐호텔등을 이용할려고 합니다만, 훨씬 싼 숙소가 존재하는 오사카(라이잔)나 도쿄(친구집ㅎㅎ)에서 남는 돈이 생길테니 그건 여유비로 유용할 수 있겠죠. 토요코인은 이제 그닥 싸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ㅅ= 서양친구들이 많이 간다는 호스텔같은것도 알아볼려 그랬는데 일본에선 호스텔이 별로라고 하는군요. 중소도시에 있는 호텔을 잘 알아봐야겠습니다.


처음가는 장기간여행이므로 JR패스는 될 수 있으면 그린권으로, 야간열차 이용은 "야간열차 이용이 이런거구나"라는 경험을 위한 것 외엔 최대한 자제할려고 합니다 (노비노비석, 코론토시트)제대로 잠을 못자면 다음날 너무 고생하는것 같아서요^^;


장비

여행 초보인주제에 배낭 하나만 들고갈 생각입니다. SD카드를 100기가 어치사는것보단, 여행용으로 넷북을 하나 저렴하게 장만했습니다 (1.1kg). 삼각대도 기존에 사용하던 1.2kg짜리 (호르스베뉴 747T)에서 780g (SLIK Sprint Pro Mini)짜리로 교체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놋북이 1.68kg이었으니까 총합해서 배낭무게 1kg를 절약한 셈이네요^^;

카메라는 D60 + 아빠번들을 메인으로, 코닥 Z915를 서브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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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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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2.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기간(?)까지 있다니 정말 스케일 큰 일본여행이군요. 하기사 미국에서 출발하는 거니...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게 시설이 천차만별이지만, 비슷한 급의 시설을 생각해 봤을 때 토요코인은 절대 싸지 않습니다 ㅎㅎ jalan 같은 곳을 잘 뒤져보면 1천엔 이상 싸게 묵을 수 있는 곳이 많지요. 말씀대로 싼 호텔은 중소도시에 많으니, JR패스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 다니시면 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2.23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행기표를 이미 질렀으니 이제 뼈빠지게 여행자금을 모으는일만 남았죠 ㅎㅎ

      엔화가 1달러당 83엔정도밖에 안해서 소요예산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_-;; 작년에 이 여행 구상할때는 90엔은 했는데 말이지요... 싼 호텔들 찾아다니면서 최대한 아껴봐야지요. 간사이권에 가면 라이잔호텔이라는 여행객의 든든한 친구도 있고요.

  2. jane 2011.03.13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가는거? 재밌겠다 ㅎㅎ
    근데 난 20살 넘어가니까 하루에 2시간 이상 못 돌아다니겠더라. -_- 점점 집에만 붙어있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