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학때 학교식당이 닫아서 요리하기도 귀찮겠다 그냥 대량으로 만들어먹은 요리




재료는 다음과 같다.



당근, 감자를 열심히 잘라주고




양파랑 고기를 넣어준다.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뭐든 상관없지만 난 소고기를 즐기는 편. 미국에선 양지머리가 굉장히 싸다.


재료를 볶고 물에 잠길만큼 물에 넣은다음 푹 졸인다음 카레가루를 넣어주면 되는데, 일단 카레가루를 넣은다음엔 viscosity가 증가해서 제대로 저어주지 않으면 냄비 밑바닥에 카레가 눌러붙어서 타버린다. 학교급식에서 주는 카레에서 항상 탄내가 나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다. 그렇게 대량이니까 제대로 저을수가 없어서 필연적으로 일부가 밑에서 타버린다.



카레만큼 김치랑 잘 어울리는 요리도 드문것 같다. 버터라이스도 김치도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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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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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8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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