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도여행의 경우 철도노선을 되도록 많이 타보는게 목적이므로 시간표식으로 짜면 좋지만
유럽은 좀 더 자유롭게 다닌다고 해야하나? 도시간 아웃라인을 짜놓고 그 세부사항은 현지에서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하는게 주가 되는 것 같아서 달력에다가 써놓고 있다.

숙박은 민박과 호텔, 호스텔, 야간기차를 적절히 섞어서 할 예정으로, 브뤼셀은 프라이스라인에서 심심해서 4성짜리 55불 넣었다가 덜컥 되버렸다.

-- 한인민박의 경우
킹스크로스 근처의 유스턴하우스는 1박 20파운드,
프라하의 밥퍼주는 아줌마네는 1박 20유로

-- 호스텔의 경우
Wombat이라는 곳이 좋다길래 뮌헨과 빈에서는 그 쪽에서 머물기로 했다.

프랑크푸르트 근처의 호텔에서 자고 싶은데 프라이스라인에서 실패했다. 오늘 다시 시도할 예정.

스위스에서는 첫 1박을 취리히,
그 다음 2박은 인터라켄
마지막 1박은 제네바에서 할 듯 하고

파리에선 첫 2박을 시내에 있는 호스텔,
마지막 1박을 새벽비행기 탑승관계로 공항근처 호텔에서 할 것 같다.


이것저것 예약하느라 유럽에 떠나기도전에 들어가는 돈이 항공+숙박+철도해서 거의 $3000 가량 나오는 것 같다. 막상 현지에서는 돈 쓸일이 그렇게 크게 없다고 하니까 예산을 더 쪼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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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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