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A Green Line

미국 여행 2007. 8. 10. 00:53

 미국 최초의 지하철선이다.
시외곽으로 나가면서 무려 4개 노선으로 갈려버린다 (...)
덕분에 시내에선 열차가 떠나면 거의 30초만에 다음 열차가 들어오고
신호대기때문인지 급정차, 급출발도 엄청나게 많은 노선.
미국전철답지 않게 가선급전, 차량은 2량 1유닛이며 한 유닛안에서는 차량간 통행이 자유롭다
보통 두 대를 병결해서 4량 편성으로 다닌다.

 
숙소근처 Copley역. 개선공사가 한창이다. 보다시피 엄청나게 낡아있다.
Green Line은 노면전차가 지하로 그대로 들어오는것이다 보니까 플랫폼이 초저상이다 -_-;;


차량에 탑승하면 곧장 계단이 있다. 비교적최신 차량은 운전석부분만 올라와있고 나머지는 초저상.
지상구간에서는 운전석측에 있는 문으로 탑승하고 뒷문으로 내린다.


아 저 복잡한 노선도 -_-;;;
숙소가 노선이 갈라지기 시작하는 Copley에 있어서 그냥 아무거나 잡아타면 되서 좋았다.
시내쪽도 러시아워땐 Park St.행, Gov't Center행, North Station행, Lichmere행이 막 섞여다니는 복잡한 운행개통을 갖고 있다.


종점부근인 Science Park역



Science Park역 진입중.


싱글암 팬터그라프를 채용하고 있다.


최신형차량은 연접대차를 사용한다. 뒷문에서 앞문 사이는 초저상.


저건 비교적 구형차량.. 얘네도 짬뽕편성을 즐겨해서 뒤에 딸려온 차량은 최신형이었음


시 외곽의 노면전차 구간. 저렇게 차량이 횡단하게 되있는 부분을 제외하곤 도로와 격리되있다.




여러모로 참 신기한 노선 -ㅅ-;;


특히 Park St. 역에서는 선로횡단이 자유롭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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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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