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계획하던때에 10일차까지 짜놨던 일정표 올려둡니다.
게이한신권에서 간사이패스로 여행을 시작한 후 JR패스 개시후 규슈를 도는 일정까지 들어가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것도 실현시킬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동일본은.... 당분간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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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일본도착 NRT 13:05
JR패스교환, 개시일 7월 14일로 지정. 오후엔 도구내권으로 JR을 구경할지 아님 미우라반도 2DAY킷푸를 시작할지 둘 중 하나.

7일 - 미우라반도 재방문
  • 아직 못 본게 많이 있습니다. 그 동네 각역정차나 해볼려합니다. 참치도 또 먹구요.
  • 미우라반도 1Day 1900円, 2Day 2000円. 100엔 차이라 이틀 연속으로 케이큐타고 놀 가능성이 높네요
  • 아침 일찍 움직이면 신즈시역에서 JR즈시역까지 가서 오후나로 간다음 쇼난모노레일도 구경할 수 있겠지요.
  • 즈시역에서 오후나역까지 JR왕복 320円, 쇼난모노레일 1일권은 600円
8일 - 하코네
  • 신쥬쿠역에서 출발하는 하코네프리패스가 5000円 (비싸다!)
  • 오후에 시간남으면 그냥 좀 쉴랍니다.
9일 - 닛코
  • 도쿄에 있는 숙소를 제공해줄 고마운 친구와 함께 닛코에 갈 생각입니다.
  • 22:00에 이케부쿠로에서 Willer Express 고속버스(근데 이 회사 관광버스 회사라네요)타고 오사카로 출발
10일 - 오사카도착 (우메다 7시 30분) 오사카주유패스 20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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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 간사이스루패스 3일권 (5000円)
  • 비와코, 하마오츠역 노면전철구간, 란덴, 아라시야마, 오사카모노레일, 만박기념공원, 이타미공항, 남북으로 분단된 한큐이마즈센을 봅니다.


7월 12일
  • 이코마케이블, 나라공원(사슴공원),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를 봅니다.

7월 13일
  • 고야산, 고베포트라이너, 고베공항, 롯코산의 야경, 하버랜드를 봅니다. (아침에 고야산에 다녀올려다보니 일정이 굉장히 빡세졌습니다.

간사이지역에 있는 동안 숙소는 라이잔으로 합니다. 7월 14일부터 21일간의 전국여정은 감이 안잡히네요. 일닥 신칸센타고 규슈로 쭉 내려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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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구상

도쿄에서 2~3일정도 준비기간을 갖습니다 - 예약이 원하는대로 안됬을때 수정하는 시간, 미우라반도등 도쿄 근교를

사철패스등을 이용해서 구경하는 시간, 가장 중요한 "시차적응시간" (저는 텍사스에서 건너갑니다)

그리고 야간버스를 이용해 오사카로 내려가서 라이잔호텔에서 4박을 하면서 스룻토간사이패스를 이용해 그 동네 사철을 구경합니다.


오사카에서 JR패스 개시후엔 21일간 싸돌아다녀야지요. 

- 여름에 더 극악으로 더워지기전에 시코쿠랑 규슈부터 찍고 북상할려고 합니다.

남하할때와 북상할때의 루트를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도카이도축(신칸센위주), 호쿠리쿠축(로컬특급위주) 식의 방법으로...)

- 여행 전 후를 도쿄권, 오사카권에서 보내는 관계로 패스사용중에는 이 도시권은 그냥 통과할 생각입니다.


남은시간은 도쿄에서 쉬다가 다음 목적지인 서울로 향합니다. 처음으로 하는 장기간 여행뒤엔 얼마나 폐인이 되어있을까요^^?


예산

하루예산은 숙박비 최대 4000엔을 상정하고 7000엔을 잡아놨습니다. 기본적으로 캡슐호텔등을 이용할려고 합니다만, 훨씬 싼 숙소가 존재하는 오사카(라이잔)나 도쿄(친구집ㅎㅎ)에서 남는 돈이 생길테니 그건 여유비로 유용할 수 있겠죠. 토요코인은 이제 그닥 싸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ㅅ= 서양친구들이 많이 간다는 호스텔같은것도 알아볼려 그랬는데 일본에선 호스텔이 별로라고 하는군요. 중소도시에 있는 호텔을 잘 알아봐야겠습니다.


처음가는 장기간여행이므로 JR패스는 될 수 있으면 그린권으로, 야간열차 이용은 "야간열차 이용이 이런거구나"라는 경험을 위한 것 외엔 최대한 자제할려고 합니다 (노비노비석, 코론토시트)제대로 잠을 못자면 다음날 너무 고생하는것 같아서요^^;


장비

여행 초보인주제에 배낭 하나만 들고갈 생각입니다. SD카드를 100기가 어치사는것보단, 여행용으로 넷북을 하나 저렴하게 장만했습니다 (1.1kg). 삼각대도 기존에 사용하던 1.2kg짜리 (호르스베뉴 747T)에서 780g (SLIK Sprint Pro Mini)짜리로 교체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놋북이 1.68kg이었으니까 총합해서 배낭무게 1kg를 절약한 셈이네요^^;

카메라는 D60 + 아빠번들을 메인으로, 코닥 Z915를 서브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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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2.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비기간(?)까지 있다니 정말 스케일 큰 일본여행이군요. 하기사 미국에서 출발하는 거니...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게 시설이 천차만별이지만, 비슷한 급의 시설을 생각해 봤을 때 토요코인은 절대 싸지 않습니다 ㅎㅎ jalan 같은 곳을 잘 뒤져보면 1천엔 이상 싸게 묵을 수 있는 곳이 많지요. 말씀대로 싼 호텔은 중소도시에 많으니, JR패스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 다니시면 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2.23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행기표를 이미 질렀으니 이제 뼈빠지게 여행자금을 모으는일만 남았죠 ㅎㅎ

      엔화가 1달러당 83엔정도밖에 안해서 소요예산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_-;; 작년에 이 여행 구상할때는 90엔은 했는데 말이지요... 싼 호텔들 찾아다니면서 최대한 아껴봐야지요. 간사이권에 가면 라이잔호텔이라는 여행객의 든든한 친구도 있고요.

  2. jane 2011.03.13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가는거? 재밌겠다 ㅎㅎ
    근데 난 20살 넘어가니까 하루에 2시간 이상 못 돌아다니겠더라. -_- 점점 집에만 붙어있게 되는 듯.


라멘을 다 먹고 나와서 요코하마역쪽을 다시 바라보았다. 저 복잡한 길을 다시 또 가기가 왠지 싫었다. 하루의 마지막인데 좀 새로운 탐험을 해보고 싶기도했고. 


큰 길을 따라보니 요코하마랜드마크 타워가 보였다. 무슨 이유였는지는 모르겠다. 요코하마역에서 사쿠라기쵸까지의 요금 130엔을 아끼고 싶었던걸까? 아님 그냥 포식했으니 이제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제대로 걸어보자는 기분이 든걸까? 미나토미라이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여행을 다녀오고서 알게된건데, 요코하마역에서 사쿠라기쵸역까지가 1.3km정도, 사쿠라기쵸역에서 미나토미라이지구까지 무빙워크로 수백미터정도다... 도대체 무슨 바람으로 그냥 "역 하나 정도만 걸어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지 지금와서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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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로 올라와서 요코하마역 바로 앞에 있는 요도바시카메라에서 2기가짜리 SD카드를 하나 사고 (4기가짜리 카드로는 안될 것 같았다 =_= 결국 4기가짜리 하나로 버텨내긴 했지만... 다음에 올 때는 메모리를 더 여유있게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리 검색해놓은 돈코츠라멘의 원조라는 요시무라야 라멘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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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ffinkorea.blog.me BlogIcon 하이츄 2011.01.25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처음 일본 갔을때, 일본인들 음식 짜게 먹는것도 많다는거 알고 의외라 생각했었습죠 ㅎㅎ

  2. 2011.01.28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우라가역에서 호리노우치를 거쳐서 케이큐쿠리하마로 와서 도쿄만페리까지가는 버스를 타고 도쿄만페리까지 갔다. 여기까지는 매우 순조로웠다.


주요 행선지가 보인다




도쿄만페리에 도착


듣던대로 도쿄만페리에 도착하니 "쿠리하마 꽃의나라"라고 써있는 간판이 멀리 보였다 (사진을 안찍었다 생각해보니) 그 간판을 따라서 쭉 따라 걸어가서 도착한 곳은 근처의 주택가였다! 간판 코앞까지 왔는데도 정작 쿠리하마 꽃의나라로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동네 할머니에게 여쭤봐서 겨우겨우 길을 찾았다. 산 중턱에 있는 간판 밑으로 작은 도로가 하나 있는데 그 길을 따라서 쭉 걸어가면 쿠리하마 꽃의 나라 입구가 나온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겨우 도착한 쿠리하마 꽃의 나라인데, 여기도 등산로였다 =_=... 내부를 쭉 둘러보는 코끼리열차같은게 있는 것 같았는데 등나무 밑에서 쉬고 계신 아주머니들 얘기를 들어보니 마지막차를 5분정도 차이로 놓쳐버렸다! 제대로 조사 안하고 막 구경온 동네라 (애초에 자료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이런 일이 자꾸 벌어진다. 여기까지 찾아온 노력이 아깝긴했지만 죠가시마 전체를 걸어가고, 칸논자키등대까지 또 걸어올라온 직후에 또 산을 오르자니 맥이 풀려서 그냥 포기하고 아주머니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좀 쉬다가 쿠리하마역으로 향했다.





여기서 그냥 쿠리하마역으로 갔어야했다





420m 라고 그랬는데...


근데 걸어가던 도중에 이정표에 페리공원이 보이는 것이다. 여기까지왔는데 페리공원이라도 보고가야할 것 같아서 이정표를 따라 페리공원방향으로 향했다.




근데 길을 또 잃었다 =_=....... 주택가를 500m는 걸어간것 같은데 페리공원은 나오지를 않고..... 지나가는분에게 여쭤봐서 제대로 길을 찾을 수 있었다.



200m만 더 가면 된다



페리공원에 겨우겨우 도착했다. 고맙게도 공원바로앞으로 버스도 지나가기에 제일 먼저 한 것은 버스 시각표를 확인하는 것. 



버스시각까지는 15분정도 시간이 남아있길래 서둘러서 공원내부를 둘러보았다.





페리제독의 상륙을 기념하는 커다란 기념비가 세워져있다. 바로 앞바다에 페리제독이 "흑선"을 끌고 일본에 들어와서 대포 한 발 쏘지 않고 일본의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한국에서는 이런 사건은 국치라고 표현을 하는데 일본에서는 기념비를 세워놓고 일본이 근대화된 계기가 되었다며 이를 자축한다. 두 나라의 역사관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이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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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논자키에 가기 위해 요코스카츄오역에 도착했는데, 여기는 요코스카미군기지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동네분위기가 굉장히 특이했다. 분명 거리는 일본의 거리인데 미국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녹아있고 그게 아주 자연스러웠다. 심지어 미군번호판을 단 택시도 몇 대씩 보였다. 어느정도 컬쳐쇼크였다고 해도 될 정도.



칸논자키에 가는 버스는 요코스카츄오에서 출발, 마보리해안을 경유해서 간다. (이걸 미리 알았다면 마보리해안역에서 내렸을거다 아마 =_=)
조금 기다려서 버스에 탑승, 그 다음엔 버스에서 잠들었다. 새벽부터 강행군이었으니 별 수 없었다 =ㅅ= 그리고 일본의 버스는 속도도 적당히 느리고 운전기사가 육성으로 나긋나긋하게 방송도 해주기 때문에 잠들기 정말로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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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토로 돌아와서 미사키항 정류장에서 내려서 미리 검색해놓은 "마루이치식당"을 찾아봤다. 뭐 이건 찾을 것도 없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정류장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된다. 저기는 제대로 된 식당이라기보다는 원래 생선가게인데 옆에 자그마하게 식당을 달아놔서 생선을 그 자리에서 먹을 수도 있는 그런 곳이다.

버스는 미사키공원에서 내려준다





간판이 눈에 확실히 띈다. 마구로동을 먹으러 왔다고 하니까 옆의 식당으로 안내해줬다. 오늘은 마구로동은 없다고 그러길래 그럼 어떤게 있냐고 여쭤봤더니 마구로정식을 추천해주셨다. 1300엔짜리 정식이랑 1500엔짜리 정식을 추천받았는데 모처럼 여기까지 왔는데 토로, 츄토로, 오토로 세가지가 다 들어가있다는 1500엔짜리 정식이 더 좋은 것 같아서 그걸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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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7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1.1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부라츠보에서 원래 미사키구치로 돌아가서 조가시마로 갈려고 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조가시마행 버스가 먼저 들어온 덕분에 아부라츠보에서 조가시마로 직행할 수 있었다. 조가시마는 애니메이션 라키☆스타가 끝나고 나온 라키채널에서 시라이시 미노루가 "와와와 와스레모노~"를 부르던 그 바위 해안가가 있는 섬이다. 일몰때가 아닌 대낮중에 간거라 그런 샷은 찍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는 해안가가 아름다우니 반드시 다녀오겠다는 계획이었다.


본토에서 조가시마로 차를 통해 오는 방법은 조가시마오하시 딱 하나 밖에 없다. 대교라는데 길이가 그렇게 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폭이 넓은 것도 아니다 =ㅅ=; 이 다리는 꽤 높은 곳에 지어져있기때문에 건너편의 미사키항에서 이 다리를 통행하기위해 상당한 언덕길을 올라가야한다. 조가시마로 건너가서도 언덕길을 꽤 내려간다. 조가시마 6대 명소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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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오는 버스를 타버려야지! 하고서 도착한 미사키구치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버스는.....

한 시간에 한 두번오는 아부라츠보행 버스


시각표상으로보면 주말에는 한시간에 한두번 올까말까한 아부라츠보행이다! 돌아오는 편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냅다 탑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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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미사키구치로 가는중에 요코하마에서 잠깐 쉬어갔다. 삼각대를 코인락커에 넣고 미우라반도 1DAY 티켓을 산다는게 목적이었는데 삼각대는 그냥 배낭에 넣어둔채로 1DAY 티켓만 샀다.


미우라반도 1DAY 티켓은 요쿄하마역에서부터 1500엔, 시나가와역에서부터는 1800엔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구입한 역에서 미우라반도 프리구간까지의 운임, 프리구간내 케이큐버스와 전철의 무제한승차, 그리고 구입한역으로 돌아오는 운임까지를 이 티켓으로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나같은경우는 미우라반도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로 했으므로 무조건 남는 티켓이 되버렸기에 저녁에 방문예정인 요코하마역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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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1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사키메구리'의 그 미사키구치군요 ㅋㅋ

    미우라반도는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라, 저도 케이큐 쾌특의 종점이라서 맨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참치가 유명하다는 정도 알게 되었는데, 프리킷푸가 발매될 정도라면 나름 이름있는 관광지인 듯 하군요. 그 동네에서 뭘 구경하셨는지, 다음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덧) 카나자와분코에서의 병결이라는게, 결합인가요 분리인가요? 열차의 나머지 부분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있는 관광지라서 프리킷푸가 발매되는게 아니라
      좀 더 이름 있는 관광지로 좀 만들어볼려고 케이큐가 프리킷푸를 발매하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12량짜리를 타고 왔는데, 뒷 4량이 분코종점이고 앞 8량이 미사키구치까지갑니다. 올라갈때 다시 합치는 경우도 있고 8량으로 쭉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워낙 복잡하게 굴려먹어서 아직까지도 차량회전을 정확히 어떻게 시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_= 그나마 잘 이해했던 공항방면 병결은 입체교차화후에 완전히 없어졌구요


시나가와역으로 가는 도중에 아오모노요코쵸역에서 신1000형의 출발모습을 담기위해 내렸다. 동영상 촬영도 했지만 동영상업로드에는 취미가 별로 없으므로 그건 나중으로 미뤄둬야겠다.



스뎅 1000형을 타고 시나가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시나가와역 서쪽에 있는 요시노야를 찾아가는 것이었다. 이 시간대에 문을 연 밥집은 24시간운영하는 이런 덮밥집이 유일하고 12시정도까지 체력을 보충해둘려면 규동만큼 좋은게 없었기때문에 한 선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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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7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fffinkorea.blog.me BlogIcon 하이츄 2011.01.0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경급..

  3.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역시 촬영 포인트는 건널목을 건너야 했었군요 ㅠㅠ
    이 포인트를 위해 일부러 시나가와까지 올라가신 건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0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거 없이 그냥 저거 볼려고 시나가와간겁니다 ㅎㅎ. 올라간김에 아침식사도 해결하구요. 저게 아니었다면 하네다공항에서 곧장 요코하마로 가서 요코하마역 근처 요시노야를 이용했겠지요.
      하루종일 케이큐와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JR이용 제로)


이번 여행의 목적중 하나였던 케이큐카마타역의 입체고가화 진척상황을 직접 관찰하기 위해 공항선에 올라서 카마타역으로 향했다.

2층고가의 웅장함


과연 듣던대로 엄청나게 웅장한 고가가 우뚝 서있었다. 저런 공사 한국에선 절대로 못했을텐데 (....) 저런 엄청난 공사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더니 상의도 없이 카마타통과 열차를 만들어버려서 섭섭하다는 오타구의 심정이 제대로 이해가 간다. 근데 사실 공항선 이용객중 카마타역에서 내리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카마타통과열차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플랫폼의 모습

반짝반짝하다




여기까지 타고온 스뎅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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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06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체화다 다이어개정이다 뭐다 해서 케이큐카마타 역이 완전히 고가화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상행선만 고가화되었군요. 그래도 상행선만이라도 어디야...라고 생각합니다만;;

    지난번 도쿄여행에서 버스를 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향할 때 철로를 지나간 것 같습니다. 휴일 새벽이어서 그런지 차단기 내려가는 장면은 못 본것 같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0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운행개념을 대충 그림판으로라도 끄적여서 올려볼 생각합니다.
      덧붙여 저 고가화덕분에 병결/분리 이벤트가 많이 줄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올라온 열차는 4량이 하네다공항으로 가고 8량이 시나가와방향으로 가는식의 운행을 했는데 지금은 그냥 8량이 다 하네다공항으로 가버립니다 =_=
      이제 병결/분리는 SH쾌특에서만 이뤄지는 것 같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irtc1015.tistory.com BlogIcon IRTC1015 2011.01.1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고가가 크고 아름답군요(뭐래

2010/06/21 - [여행/일본] - 도쿄 1박 3일 구상 - 2

방학동안에 할 일이 없어서 엄청나게 자세하게 계획을 짜놓고 간 밤도깨비 여행기를 드디어 쓰게 됬다.
여행내용의 대략적인 개요는 구상에 다 나와있으므로 따로 정리하지 않겠다. 계획을 세워놓고 안한것은 몇가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착실하게 계획대로 모든 것이 흘러갔다. 

여행기 제목은 "도쿄" 밤 도깨비지만 실제로 도쿄를 둘러본건 거의 없다시피하다. 숙박을 다이몬근처에서 한 것과 마지막날에 온천송영을 위해서 오다이바에 간 것이 전부고 나머지는 첫 날엔 미우라반도, 다음 날엔 오미야쪽에서 보냈으니까.
인천공항까지 9호선 +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했다. 9호선 급행 + 인천공항철도 일반열차로 약 1시간정도만에 도착했으니 만족스러운 속도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엔 9호선 + 공항철도 가격에 리무진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 물가가 엄청 버렸다.

고요한 교통센터



아무래도 밤도깨비여행이라는게 새벽시간대의 전세편을 이용한 여행상품이다보니까 공항은 엄청나게 한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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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03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여성 혼자 여행이 많았던 건 의외네요. 제가 갔을 때를 보면 여자들끼리 가이드북 하나씩 껴들고 가거나, 가족끼리 가거나, 심지어는 어르신도 계시더군요. 피곤하진 않으신지...절대 다수가 일본 처음 가보는 사람들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제는 공항순환버스 탈 일도 없겠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04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거의 6개월만의 업뎃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남자끼리가는 여행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가족여행은 근근히 보이는것 같았고.. 처음으로 가는 일본여행으로 밤도깨비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하네다로 갈 일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ㅎㅎ

2010/03/31 - [여행/일본] - 도쿄밤도깨비 여행 구상
2010/06/06 - [여행/일본] - 도쿄 1박 3일 구상

계속해서 이어지는 시간때우기 여행계획이다.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면 시간이 금방간다.

항공편: 7월 31일 KE 9707  인천 1시 50분 출발, 하네다 4시 도착. 국제선터미널에 세븐ATM이 있다고 함
8월 2일 KE 9708 하네다 5시 15분 출발, 인천 7시 도착
쥐마켓 KAL투어에서 오에도 온천+송영을 포함해서 41만 8천원 = 결제당시 환율로 348.88불로 구매.
  •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동 생긴뒤로는 메인터미널에서 비행기 탈 일은 이제 없겠구나 했는데, 요번에 생긴 듯.


계획일정

7월 31일 토요일

하네다공항 (5:23) → 케이큐카마타 (5:34) 330円, 11分 - 케이큐
  •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하는 첫 차를 이용, 케이큐카마타역에서 그 극악의 평면교차로와 카마타역 입체고가의 공사 진행상황을 관찰한다.
  • 얼마 오래 안있을거라고 생각함

케이큐카마타 (~6:10) → 키타시나가와, 혹은 시나가와역 190円 - 케이큐
  • 보통열차를 타고 키타시나가와역에서 내리면 14분 소요되고 쾌특을 이용하면 시나가와까지 9분만에 쏜다.
  • 하지만 건널목까지 걸어가는 거리는 키타시나가와에서 가는게 훨씬 빠르기때문에 먼저 오는 열차를 이용할 예정. 그냥 보통열차 타고 키타시나가와에서 내리는게 나은 듯
  • 시나가와역 건널목에서 얼마나 오래있냐가 문제인데, 이 쪽 극악의 열차 시각표를 본다면 30분만있어도 한 방향으로만 9대를 찍을 수 있다 =ㅅ=;; 일단 여정에는 넉넉하게 1시간은 있는걸로 잡아놓지만, 다음날에 여기 또 오는것을 고려하면 30분만 있어도 충분할 듯. 
  • 시나가와역에 요시노야가 있다.
    • http://vip.mapion.co.jp/c/f?uc=4&ino=BA433995&grp=yoshinoya&pg=1
  • 시나가와역에 스키야도 있다. 게다가 요시노야보다 싸다! 미소시루까지 해서 규동오오모리가 450엔! 근데 작년의 경험으로 미뤄볼때 나미로도 충분할 듯
    • http://sp.chizumaru.com/dbh/zenshogroup/detailmap.aspx?account=zenshogroup&accmd=0&arg=&c1=&c2=&c3=&c4=&c5=&c6=&c7=&c8=&c9=&c10=&c11=&c12=&c13=&c14=&c15=&c16=&c17=&c18=&c19=&c20=&c21=&c22=&c23=&c24=&c25=&c26=1&c27=&c28=&c29=&c30=&x=503068&y=128249.486&scl=2310&clk=1&pg=1&rot=0&bid=ID0100353&from=listmap

시나가와 (~7:30) → 요코하마 290円, 18分 - 케이큐
  • 삼각대를 코인락커에 넣는다. 미우라반도에 다녀와서 요코하마 야경을 위해 찾아간다.
    • http://www.keikyu.co.jp/train/kakueki/yokohama.shtml

요코하마에서 미우라반도 1일권 구입 1400円 - 케이큐
  • 그리고 미사키구치로 내려간다. SH특급이 나타난다면 분코역에서의 분리작업을 찍을 기회가 생긴다
  • 8시 47분에 출발한다면 9시 40분까지는 미사키구치에 도착한다.

미우라반도 관광 - 케이큐
  • 이 쪽 교통비는 케이큐패스가 전부 커버 해준다.
  • http://www.keikyu.co.jp/train/otoku_miura.shtml
  • 주요역별 둘러봐야 할 곳
    • 미사키구치
      • 죠가시마 - 러키스타에 등장했던 그 곳
      • 미사키항 - 참치어항으로 유명함. 마루이치 식당이라는데에서 파는 참치덮밥이 맛있다고 한다. 여기에 점심값 2000엔 할당
      • 아부라츠보 마린파크
    • 케이큐쿠리하마
      • 도쿄만훼리
      • 쿠리하마 꽃의 나라
    • 요코스카츄오
      • 칸논자키등대
  • 버스시각표: http://www.keikyu-bus.co.jp/line.html
  • 미사키구치 기준으로 요코하마역에 18시 30분 정도까지 돌아갈려면
  • 17시 30분정도까지는 관광을 마무리 지어야한다
  • 요코하마에서 얼마나 뭘 할지가 관건

요코하마
  • 요시무라야에 간다
    • http://www.iekei.com/source/yosimuraya/map.html
  • 삼각대를 코인락커에서 찾는다.

요코하마 → 사쿠라기쵸 130円, 3分 - JR게이힌도호쿠센
  • 체력봐서 결정해야겠지만 보험으로 넣어두는게 좋을 것 같다
  • 요코하마에서 볼 건 다 봤으니 코스모월드로 직행해서 700円짜리 롤러코스터를 타고 오삼바시 국제여객터미널로 직행한다
  • http://www.senyo.co.jp/cosmo/contents/ticket2.html
  • 저 쿠폰을 사용하면 600円에 탑승가능

니혼오도리(~21:30) → 요코하마 200円, 6分 - MM21센
  • 오삼바시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MM21의 니혼오도리역이다.
  • 요코하마역까지 가서 케이큐센으로 환승한다
  • 야경충분히 찍어도 21시 30분정도면 왠만큼은 찍을 듯
요코하마 → 다이몬 470円, 35分 - 케이큐, 아사쿠사센 직통
  • 요코하마에서 지하철로 직통하는 계통은 늦은시각에 없다.
  • 시나가와역에서 필히 환승을 해야함
  • 시나가와역까지 가는 급행계열의 막차는 23시 19분. 이 열차를 이용하면 23시 40분에 시나가와역에 도착해서 23시 45분에 다카사고행 열차를 타면 다이몬역에 도착한다
  • 결론적으론 너무 늦게다니지 말자 =ㅅ=;; 21시 30분에 요코하마를 떠나면 늦어도 22시 47분엔 다이몬에 도착한다
    • 시각표대로 움직이면 21시 21분 니혼오도리발, 21시 27분 요코하마착
    • 21시 46분에 쾌특 아오토행 승차, 22시 14분 다이몬 도착
    • 22시 47분은 21시 46분발 쾌특 아오토행을 놓쳤을때의 가정임
    • 일단 요코하마에선 시나가와까지 간다음에 다음열차로 갈아타면 된다.. 거긴 열차가 정말 거의 1분간격으로 들어오는 동네니까 =_=;;

다이몬역에 있는 캡슐호텔을 예약했다 1박 3800円
  • http://www.gry.jp/pc/index.html
  • 다이몬역인만큼 호텔에 일찍 들어가게되면 도쿄타워까지 좀 걸어가보고 싶다.
  • 0시 30분까지는 취침하자


8월 1일 일요일

5시 기상
6시에 도쿠나이패스를 산다 - 730円
  • JR도구내의 운임은 이걸로 다 해결, 좀 여기저기서 맘대로 내리게 될 수 있다.
  • 일어나서 숙소앞에 있는 요시노야에 가서 엄청든든하게 아침밥을 먹는다. 부타동 토쿠모리 + 미소시루 550엔! - 졸라 많이 먹어서 철박에서 돈 안쓰는게 목표
  • http://vip.mapion.co.jp/c/f?uc=4&ino=BA433945&grp=yoshinoya&pg=1

하마마츠쵸 → 시나가와 5分, JR야마노테센
  • 시나가와역 촬영포인트에 사진을 또 찍으러간다!
시나가와 (~6:45) → 오챠노미즈 20分, 야마노테, 소부
오챠노미즈 (~8:00) → 철도박물관 1時間
  • 요번엔 소부각선을 이용해서 아키하바라에서 환승
  • 우에노에서 옵션이 많이 있다. 그냥 게이힌도호쿠 타고 올라가도 되고 쾌속을 이용해도 되고 등등... 그냥 꼴리는데로 가자
  • 오미야역에서 정산이 필요하다. 도구내의 경계인 우키마후나도(浮間舟渡)역에서부터 오미야역까지 운임 210円
  • 오미야역에서 철도박물관역까지 뉴셔틀 운임 180円

철도박물관 (10:00~18:00), 1000円
  • Tabipero님의 말씀에 의하면, 여긴 그냥 하루종일 둘러볼 생각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신다
  • 그래서 그냥 일정도 퇴정시간에 맞춰서 짰다
  • 자기 스이카로 결제가 가능한것 같지만 철박전용 스이카도 살 수 있는 것 같으므로 철박전용입장권을 사겠다.

철도박물관 → 아키하바라 1時間
  • 그럼 아키바에 약 19시 10분~20분경 도착
  • 아키바에선 중고께임이랑 철덕물건 몇 개정도를 지른다
  • 뉴셔틀 운임 180円
  • 오미야에서 우키마후나도역까지의 운임권인 210円표를 구매
아키하바라(~20:30) → 심바시 7分
  • 오다이바에 있는 오에도온천 이용권 + 하네다공항 송영버스를 샀으므로 오다이바까지 들어가야한다

심바시 → 오다이바
  • 유리카모메 1일권 800円
  • 아쿠아시티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끼니를 때우고 시간봐서 적당히 야경찍고 오에도 온천으로 들어갈 계획
  • 아키바에서 너무 대책없이만 안놀면 유리카모메는 24시에도 운행하므로 걱정없다
  • 너무 늦으면 그냥 온천으로 직행 (텔레콤센터역)
  • 딱 밥먹고 야경찍고 온천으로 들어가서 짱박힐거라면 운임은 따로 지불하는게 이익임
    • 신바시→ 다이바까지 310円
    • 다이바 → 테레코무센터까지 180円   == 490円
  • 아오미까지 다녀와도 1일권보다는 그냥 운임을 지불하는게 이익이네...?
    • 신바시→다이바까지 310円
    • 다이바→아오미까지 240円
    • 아오미→테레코무센터까지 180円    == 730円
  • 근데 스이카에 1000円 단위로 밖에 충전이 안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냥 현금으로 1일권을 사는게 이익이다
  • =_=;;

송영버스 26시 20분
  • 하네다공항으로 돌아가는건 버스를 이용한다.
  •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 숨진다 orz




지금까지 계획한 지출


스이카로 결제할 교통비: 1610円 + 360円 = 1970円 = 2000円 (스이카는 십엔단위로 충전할 수 없다 orz)
특별패스: 1400円 + 730円 + 800円 = 2930円
도구내권 정산용운임: 210円 + 210円 = 420円
참치: 2000円
코스모월드: 700円
호텔비: 3800円
철도박물관: 1000円

총 12850円의 지출이 예상되어있다.
여기에 첫쨋날과 둘쨋날 아침을 요시노야로 해결하면 1000円,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저녁에 각각 1000円씩을 안배하면 16000엔정도면 딱 맞게 여행이 가능. 코인락커는 이틀동안 1000엔으로 넉넉히 잡아두자.
비상자금까지 고려해서 $210을 환전해서 19000엔을 만들어갈 계획
근데 에너지드링크 많이 마셔야할 듯 (....) 스이카에 3000엔쯤 충전해야겠다.

아키하바라에서의 지름은 미국카드를 이용한다.

총 여행비용 = $210 + $348 == 약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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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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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chew.pe.kr BlogIcon 하이츄 2010.06.2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하신데요? ㅋㅋ

  2. 에리릭 2010.06.2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윤아 저짤방 너닮았다 잘생겼네

  3. 현빈 2010.06.25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짱 철저하심..ㅋㅋㅋㅋ 여행 계획 세우는 거 은근 재밌고 시간 졸라 빨리 가지요..ㅋㅋㅋㅋ 아 저두 여행가고시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