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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5 궁동 엄마손칼국수에 대해 (3)



충대뒷골목 맛집으로 소문난 엄마손칼국수,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검색결과가 꽤 많이뜨는데 정작 지역정보에서 검색이 안되고, 114에서도 상호검색이 안된다.

짧게 말하면, "정말로 유성구 궁동의 엄마손칼국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때문에"이다.

유성구청뒷골목으로 옮겼다는 정보가 담긴 포스트를보고 저번주에 유성구청 뒷골목에서 수소문을 꽤 해봤는데.. 거기도 가게들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거 모르시는분도 많고, 그래서 국번이 861이거나 862인집들만 골라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동에 주어지는 전화번호 국번은 가장 최초에 주어진게 861이고, 862 863순으로해서 현재는 865까지 있는것 같았다. 861이나 862를 아직도 갖고있다면 그만큼 장사를 오래했다는 뜻) 들어가서 여쭤봤는데, 궁동에서 유성구청 뒤쪽으로 옮긴다음에 몇 년 장사하다가 2년전쯤에 운영하시던 할머니가 장사를 그만두셨다고..

나한테 있어서는 소중한 추억의 맛인데 이제 더 이상 맛볼 수 없다는게 참 아쉽다. 거기 정말로 맛있었는데..

엄마손칼국수의 최근 근황을 알리는 포스트가 하나쯤은 존재해야 될 것 같아서 대충 포스팅해본다.

사진은 아직도 건재한 한빛프라자. 한빛아파트 처음 입주했을때까지도 완공이 안되서 한창 공사했었던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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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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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동진 2010.06.0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그립다...엄마손칼국수

  2. 김상민 2011.08.0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학교 다닐 때 무쟈게 먹었었는데... 95학번...
    2003년쯤(2004년쯤?)인가 찾아갔을 때 유성구청 쪽으로 옮겼다길래 갔더니 그 분들(할머니+아들들)이 안 계시더라고요.
    요즘엔 그냥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궁중(공주소재), 오씨....) 먹는데, 엄마손칼국수 그 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두부두루치기(개인적으로 물오징어를 싫어해서.. ~_~;)랑 돌솥비빔밥도 괜찮았지만 칼국수의 포스엔 왠지 좀 밀렸던 기억이... ㅋ
    암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