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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2 도쿄여행기 5일차 (5/28) 일본을 떠나다 (4)

지브리미술관을 떠나고 우에노로 직행했다. 15시 03분에 출발하는 나리타공항행 특급열차를 타는게 목표. 스카이라이너보다 20분 더 걸리지만 요금은 유료특급요금이 빠져서 1000엔이 싼 920엔이다. 나리타공항에 처음 도착한 여행객은 Suica + NEX로 나리타익스프레스를 타면 되지만, 나리타공항으로 돌아갈때는 제 값을 내고 특급열차를 이용해야되기때문에 케이세이의 무료특급이 가장 싼 방법이다. 시각표를 꼭 확인하자.


열차 출발 대기하면서 사진 몇장 박아봤다


선로 종단부



케이세이 3700계



옆모습은 다른 케이세이차량이랑 별로 다를게 없다.


트레인시뮬레이터풍으로 한 번 찍어봤다. 저 마스콘을 쭉 민다음에 역전기 전진으로 해놓고 출입문취급 확인한다음 드르륵댕기면 으아... MTC로는 이런걸 다 체험해볼 수 있다. 플라스틱이긴 하지만...

노선도 어렵다 ㅠㅠㅠ 그냥 자기가 갈 지역만 확실히 인터넷에서 조사해가는게 좋다. 일본처음가는 사람들은 전철노선도를 보면 되겠지~ 이런생각하지 말자.





각 선로별 정차열차 안내를 해놨다. 종착역인 우에노인데 왜 이렇게 드문가? 싶을 수 있지만 4개 선로로 분산되니까 실제로 다니는 편성은 훨씬 많은거다.





고생하는 차장

그리고 나리타공항에 정시에 도착


나리타공항 출국장을 직접 와보게 되다니 이야... 맨날 환승만 하다가 정말로 이용하는 나리타공항은 기분이 남다르다.


셀프로 체크인한다음에 짐이 있는 경우에만 카운터에서 수화물 무게를 달고 보내면 된다.



상당히 넓은 대합실. 이게 70년대에 지어진 공항이다. 내부는 별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데


제2터미널에서 새틀라이트로 이어지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 사람들. 보기엔 그냥 무인전철같지만 오티스에서 만든 수평형 엘레베이터라고 보는게 맞다. 탑승할때 잘 보면 옆에 케이블에 끌려가는게 보일정도니까



면세점


또 면세점




JAL의 천국?



우와 시뻘겋다...



안내궤도를 잘 보면 케이블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열차운행도 항상 정중간지점에서 교행하도록 되어있고...




도쿄의 명물이라는 도쿄바나나


일본에서 사가는 선물로 제격이라고 한다.


이건 스이카에 남은돈 300엔으로 산 모찌다.


이건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서 개인용으로 산 도쿄바나나다


맛있더라 그럭저럭


비행기 사진 좀 더... 근데 JAL투성이




아메리칸항공 보였다!! 원월드가 이쪽이고 스카이팀/스타얼라이언스는 다 1터미널로 보낸것 같다.



출도착안내판을 마지막으로 한달이 넘게 쓴 도쿄여행기를 드디어 마친다!!


지금까지 다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 좀 남겨주세요 (...)





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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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09.07.22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나리타를 편도 기준 네번 이용했지만 세번은 환승이고 실제로 탑승한건 한번이었습니다. 환승장에서 다섯시간 가량을 기다려야 하는데 새틀라이트에서 시간때우다가 그냥 드러누워 낮잠 잔게 생각나네요. 이외 동경행은 모두 하네다를 이용하였습니다.

    나리타까지의 길은 멀고도 멀더군요. 하네다와 대비되어서 그런지...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9.07.2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고 험난하죠. 인천공항가는 길만큼 험난한 길 ㄲㄲ
      이제 신나리타고속철도 개통하면 얼마나 빨라질지 기대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그만큼 요금은 더 오르겠죠. 게이세이가 어떤 초강수로 나리타익스프레스랑 경쟁할려고 들지 기대가 됩니다.

  2. Favicon of https://rusham.tistory.com BlogIcon RushAm 2009.08.1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읽었으면 코맨트 남기라길래 남깁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여행기 중 가장 담백한 느낌이네요.
    즐겁게 잘 읽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열차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나 관심분야가 저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특히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9.09.14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늦은 답변 남깁니다. 학기시작하고 이래저래 치이느라 블로그관리를 전혀 못했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이 있다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