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17 파래김 주먹밥 (2)
  2. 2010.05.29 저번에 해먹은 요리 - 닭갈비






내가 한국에서 사오는 음식은 딱 두 가지다. 오뚜기마일드참치와 주먹밥용 파래김.
라면이라던가 햇반 같은 건 별로 먹지도 않을뿐더러 구하려면 여기서도 그닥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할 수 있지만, 파래김은 H마트에는 교포브랜드밖에 없고, 참치는 한 캔에 1~2불쯤 해서 너무 비싸다.

어차피 같은 바다에서 잡는 참치일 텐데 미국 참치는 왜 물에 담그고 식물성기름에 담그고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해서 참치 맛을 떨어뜨리는지 잘 모르겠다 =ㅅ=;;

아무튼 요즘 점심밥 메뉴로 종종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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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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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chew.pe.kr BlogIcon 하이츄 2010.06.2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참치는 맛없나보네요;


대충 찍어서 촛점이 잘 안 맞았지만 닭갈비를 해먹었다. 본격 고기보다 야채가 훨씬 많은 닭갈비.


양배추 (양배추는 green cabbage, 양상추는 iceberg lettuce... 예전에 양배추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양상추를 사다준 후배가 있었다 =_=; )와 양파, 파, 떡국떡과


나물이네 레시피를 보고 고추장 고춧가루 후추 깨 굴소스 꿀 카레가루 마늘등을 넣어서 사태 (thigh)와 버무린 닭을 볶았다. 저녁으로 닭갈비를 먹을 목적도 있었지만 궁극적목적은 볶음밥을 많이 만들어서 도시락거리를 만드는거였기에 일부러 양념장을 고기의 양보다 많이했고 야채도 후라이팬이 넘칠만큼 많이 넣었다.

두 명이서 나눠먹고 남은 볶음밥으로 집락 플라스틱 용기 네 개를 채웠으니 상당히 잘 해낸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볶음밥은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전자렌지에 돌려먹으면 맛이 그대로 살아나고 허기도 잘 채워주는 좋은 식품이다^^

게다가 플라스틱용기에 재료를 담아가서 후라이팬에 볶고 남은 밥을 그 플라스틱용기에 담아서 설거지도 줄어드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맛도 있고 도시락도 해결되고 설거지도 줄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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