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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 [여행/일본] - 도쿄밤도깨비 여행 구상
2010/06/06 - [여행/일본] - 도쿄 1박 3일 구상

계속해서 이어지는 시간때우기 여행계획이다.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면 시간이 금방간다.

항공편: 7월 31일 KE 9707  인천 1시 50분 출발, 하네다 4시 도착. 국제선터미널에 세븐ATM이 있다고 함
8월 2일 KE 9708 하네다 5시 15분 출발, 인천 7시 도착
쥐마켓 KAL투어에서 오에도 온천+송영을 포함해서 41만 8천원 = 결제당시 환율로 348.88불로 구매.
  •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동 생긴뒤로는 메인터미널에서 비행기 탈 일은 이제 없겠구나 했는데, 요번에 생긴 듯.


계획일정

7월 31일 토요일

하네다공항 (5:23) → 케이큐카마타 (5:34) 330円, 11分 - 케이큐
  •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하는 첫 차를 이용, 케이큐카마타역에서 그 극악의 평면교차로와 카마타역 입체고가의 공사 진행상황을 관찰한다.
  • 얼마 오래 안있을거라고 생각함

케이큐카마타 (~6:10) → 키타시나가와, 혹은 시나가와역 190円 - 케이큐
  • 보통열차를 타고 키타시나가와역에서 내리면 14분 소요되고 쾌특을 이용하면 시나가와까지 9분만에 쏜다.
  • 하지만 건널목까지 걸어가는 거리는 키타시나가와에서 가는게 훨씬 빠르기때문에 먼저 오는 열차를 이용할 예정. 그냥 보통열차 타고 키타시나가와에서 내리는게 나은 듯
  • 시나가와역 건널목에서 얼마나 오래있냐가 문제인데, 이 쪽 극악의 열차 시각표를 본다면 30분만있어도 한 방향으로만 9대를 찍을 수 있다 =ㅅ=;; 일단 여정에는 넉넉하게 1시간은 있는걸로 잡아놓지만, 다음날에 여기 또 오는것을 고려하면 30분만 있어도 충분할 듯. 
  • 시나가와역에 요시노야가 있다.
    • http://vip.mapion.co.jp/c/f?uc=4&ino=BA433995&grp=yoshinoya&pg=1
  • 시나가와역에 스키야도 있다. 게다가 요시노야보다 싸다! 미소시루까지 해서 규동오오모리가 450엔! 근데 작년의 경험으로 미뤄볼때 나미로도 충분할 듯
    • http://sp.chizumaru.com/dbh/zenshogroup/detailmap.aspx?account=zenshogroup&accmd=0&arg=&c1=&c2=&c3=&c4=&c5=&c6=&c7=&c8=&c9=&c10=&c11=&c12=&c13=&c14=&c15=&c16=&c17=&c18=&c19=&c20=&c21=&c22=&c23=&c24=&c25=&c26=1&c27=&c28=&c29=&c30=&x=503068&y=128249.486&scl=2310&clk=1&pg=1&rot=0&bid=ID0100353&from=listmap

시나가와 (~7:30) → 요코하마 290円, 18分 - 케이큐
  • 삼각대를 코인락커에 넣는다. 미우라반도에 다녀와서 요코하마 야경을 위해 찾아간다.
    • http://www.keikyu.co.jp/train/kakueki/yokohama.shtml

요코하마에서 미우라반도 1일권 구입 1400円 - 케이큐
  • 그리고 미사키구치로 내려간다. SH특급이 나타난다면 분코역에서의 분리작업을 찍을 기회가 생긴다
  • 8시 47분에 출발한다면 9시 40분까지는 미사키구치에 도착한다.

미우라반도 관광 - 케이큐
  • 이 쪽 교통비는 케이큐패스가 전부 커버 해준다.
  • http://www.keikyu.co.jp/train/otoku_miura.shtml
  • 주요역별 둘러봐야 할 곳
    • 미사키구치
      • 죠가시마 - 러키스타에 등장했던 그 곳
      • 미사키항 - 참치어항으로 유명함. 마루이치 식당이라는데에서 파는 참치덮밥이 맛있다고 한다. 여기에 점심값 2000엔 할당
      • 아부라츠보 마린파크
    • 케이큐쿠리하마
      • 도쿄만훼리
      • 쿠리하마 꽃의 나라
    • 요코스카츄오
      • 칸논자키등대
  • 버스시각표: http://www.keikyu-bus.co.jp/line.html
  • 미사키구치 기준으로 요코하마역에 18시 30분 정도까지 돌아갈려면
  • 17시 30분정도까지는 관광을 마무리 지어야한다
  • 요코하마에서 얼마나 뭘 할지가 관건

요코하마
  • 요시무라야에 간다
    • http://www.iekei.com/source/yosimuraya/map.html
  • 삼각대를 코인락커에서 찾는다.

요코하마 → 사쿠라기쵸 130円, 3分 - JR게이힌도호쿠센
  • 체력봐서 결정해야겠지만 보험으로 넣어두는게 좋을 것 같다
  • 요코하마에서 볼 건 다 봤으니 코스모월드로 직행해서 700円짜리 롤러코스터를 타고 오삼바시 국제여객터미널로 직행한다
  • http://www.senyo.co.jp/cosmo/contents/ticket2.html
  • 저 쿠폰을 사용하면 600円에 탑승가능

니혼오도리(~21:30) → 요코하마 200円, 6分 - MM21센
  • 오삼바시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MM21의 니혼오도리역이다.
  • 요코하마역까지 가서 케이큐센으로 환승한다
  • 야경충분히 찍어도 21시 30분정도면 왠만큼은 찍을 듯
요코하마 → 다이몬 470円, 35分 - 케이큐, 아사쿠사센 직통
  • 요코하마에서 지하철로 직통하는 계통은 늦은시각에 없다.
  • 시나가와역에서 필히 환승을 해야함
  • 시나가와역까지 가는 급행계열의 막차는 23시 19분. 이 열차를 이용하면 23시 40분에 시나가와역에 도착해서 23시 45분에 다카사고행 열차를 타면 다이몬역에 도착한다
  • 결론적으론 너무 늦게다니지 말자 =ㅅ=;; 21시 30분에 요코하마를 떠나면 늦어도 22시 47분엔 다이몬에 도착한다
    • 시각표대로 움직이면 21시 21분 니혼오도리발, 21시 27분 요코하마착
    • 21시 46분에 쾌특 아오토행 승차, 22시 14분 다이몬 도착
    • 22시 47분은 21시 46분발 쾌특 아오토행을 놓쳤을때의 가정임
    • 일단 요코하마에선 시나가와까지 간다음에 다음열차로 갈아타면 된다.. 거긴 열차가 정말 거의 1분간격으로 들어오는 동네니까 =_=;;

다이몬역에 있는 캡슐호텔을 예약했다 1박 3800円
  • http://www.gry.jp/pc/index.html
  • 다이몬역인만큼 호텔에 일찍 들어가게되면 도쿄타워까지 좀 걸어가보고 싶다.
  • 0시 30분까지는 취침하자


8월 1일 일요일

5시 기상
6시에 도쿠나이패스를 산다 - 730円
  • JR도구내의 운임은 이걸로 다 해결, 좀 여기저기서 맘대로 내리게 될 수 있다.
  • 일어나서 숙소앞에 있는 요시노야에 가서 엄청든든하게 아침밥을 먹는다. 부타동 토쿠모리 + 미소시루 550엔! - 졸라 많이 먹어서 철박에서 돈 안쓰는게 목표
  • http://vip.mapion.co.jp/c/f?uc=4&ino=BA433945&grp=yoshinoya&pg=1

하마마츠쵸 → 시나가와 5分, JR야마노테센
  • 시나가와역 촬영포인트에 사진을 또 찍으러간다!
시나가와 (~6:45) → 오챠노미즈 20分, 야마노테, 소부
오챠노미즈 (~8:00) → 철도박물관 1時間
  • 요번엔 소부각선을 이용해서 아키하바라에서 환승
  • 우에노에서 옵션이 많이 있다. 그냥 게이힌도호쿠 타고 올라가도 되고 쾌속을 이용해도 되고 등등... 그냥 꼴리는데로 가자
  • 오미야역에서 정산이 필요하다. 도구내의 경계인 우키마후나도(浮間舟渡)역에서부터 오미야역까지 운임 210円
  • 오미야역에서 철도박물관역까지 뉴셔틀 운임 180円

철도박물관 (10:00~18:00), 1000円
  • Tabipero님의 말씀에 의하면, 여긴 그냥 하루종일 둘러볼 생각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신다
  • 그래서 그냥 일정도 퇴정시간에 맞춰서 짰다
  • 자기 스이카로 결제가 가능한것 같지만 철박전용 스이카도 살 수 있는 것 같으므로 철박전용입장권을 사겠다.

철도박물관 → 아키하바라 1時間
  • 그럼 아키바에 약 19시 10분~20분경 도착
  • 아키바에선 중고께임이랑 철덕물건 몇 개정도를 지른다
  • 뉴셔틀 운임 180円
  • 오미야에서 우키마후나도역까지의 운임권인 210円표를 구매
아키하바라(~20:30) → 심바시 7分
  • 오다이바에 있는 오에도온천 이용권 + 하네다공항 송영버스를 샀으므로 오다이바까지 들어가야한다

심바시 → 오다이바
  • 유리카모메 1일권 800円
  • 아쿠아시티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끼니를 때우고 시간봐서 적당히 야경찍고 오에도 온천으로 들어갈 계획
  • 아키바에서 너무 대책없이만 안놀면 유리카모메는 24시에도 운행하므로 걱정없다
  • 너무 늦으면 그냥 온천으로 직행 (텔레콤센터역)
  • 딱 밥먹고 야경찍고 온천으로 들어가서 짱박힐거라면 운임은 따로 지불하는게 이익임
    • 신바시→ 다이바까지 310円
    • 다이바 → 테레코무센터까지 180円   == 490円
  • 아오미까지 다녀와도 1일권보다는 그냥 운임을 지불하는게 이익이네...?
    • 신바시→다이바까지 310円
    • 다이바→아오미까지 240円
    • 아오미→테레코무센터까지 180円    == 730円
  • 근데 스이카에 1000円 단위로 밖에 충전이 안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냥 현금으로 1일권을 사는게 이익이다
  • =_=;;

송영버스 26시 20분
  • 하네다공항으로 돌아가는건 버스를 이용한다.
  •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 숨진다 orz




지금까지 계획한 지출


스이카로 결제할 교통비: 1610円 + 360円 = 1970円 = 2000円 (스이카는 십엔단위로 충전할 수 없다 orz)
특별패스: 1400円 + 730円 + 800円 = 2930円
도구내권 정산용운임: 210円 + 210円 = 420円
참치: 2000円
코스모월드: 700円
호텔비: 3800円
철도박물관: 1000円

총 12850円의 지출이 예상되어있다.
여기에 첫쨋날과 둘쨋날 아침을 요시노야로 해결하면 1000円,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저녁에 각각 1000円씩을 안배하면 16000엔정도면 딱 맞게 여행이 가능. 코인락커는 이틀동안 1000엔으로 넉넉히 잡아두자.
비상자금까지 고려해서 $210을 환전해서 19000엔을 만들어갈 계획
근데 에너지드링크 많이 마셔야할 듯 (....) 스이카에 3000엔쯤 충전해야겠다.

아키하바라에서의 지름은 미국카드를 이용한다.

총 여행비용 = $210 + $348 == 약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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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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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chew.pe.kr BlogIcon 하이츄 2010.06.2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하신데요? ㅋㅋ

  2. 에리릭 2010.06.2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윤아 저짤방 너닮았다 잘생겼네

  3. 현빈 2010.06.25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짱 철저하심..ㅋㅋㅋㅋ 여행 계획 세우는 거 은근 재밌고 시간 졸라 빨리 가지요..ㅋㅋㅋㅋ 아 저두 여행가고시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