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논자키에 가기 위해 요코스카츄오역에 도착했는데, 여기는 요코스카미군기지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동네분위기가 굉장히 특이했다. 분명 거리는 일본의 거리인데 미국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녹아있고 그게 아주 자연스러웠다. 심지어 미군번호판을 단 택시도 몇 대씩 보였다. 어느정도 컬쳐쇼크였다고 해도 될 정도.



칸논자키에 가는 버스는 요코스카츄오에서 출발, 마보리해안을 경유해서 간다. (이걸 미리 알았다면 마보리해안역에서 내렸을거다 아마 =_=)
조금 기다려서 버스에 탑승, 그 다음엔 버스에서 잠들었다. 새벽부터 강행군이었으니 별 수 없었다 =ㅅ= 그리고 일본의 버스는 속도도 적당히 느리고 운전기사가 육성으로 나긋나긋하게 방송도 해주기 때문에 잠들기 정말로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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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토로 돌아와서 미사키항 정류장에서 내려서 미리 검색해놓은 "마루이치식당"을 찾아봤다. 뭐 이건 찾을 것도 없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정류장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된다. 저기는 제대로 된 식당이라기보다는 원래 생선가게인데 옆에 자그마하게 식당을 달아놔서 생선을 그 자리에서 먹을 수도 있는 그런 곳이다.

버스는 미사키공원에서 내려준다





간판이 눈에 확실히 띈다. 마구로동을 먹으러 왔다고 하니까 옆의 식당으로 안내해줬다. 오늘은 마구로동은 없다고 그러길래 그럼 어떤게 있냐고 여쭤봤더니 마구로정식을 추천해주셨다. 1300엔짜리 정식이랑 1500엔짜리 정식을 추천받았는데 모처럼 여기까지 왔는데 토로, 츄토로, 오토로 세가지가 다 들어가있다는 1500엔짜리 정식이 더 좋은 것 같아서 그걸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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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7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1.17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부라츠보에서 원래 미사키구치로 돌아가서 조가시마로 갈려고 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조가시마행 버스가 먼저 들어온 덕분에 아부라츠보에서 조가시마로 직행할 수 있었다. 조가시마는 애니메이션 라키☆스타가 끝나고 나온 라키채널에서 시라이시 미노루가 "와와와 와스레모노~"를 부르던 그 바위 해안가가 있는 섬이다. 일몰때가 아닌 대낮중에 간거라 그런 샷은 찍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는 해안가가 아름다우니 반드시 다녀오겠다는 계획이었다.


본토에서 조가시마로 차를 통해 오는 방법은 조가시마오하시 딱 하나 밖에 없다. 대교라는데 길이가 그렇게 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폭이 넓은 것도 아니다 =ㅅ=; 이 다리는 꽤 높은 곳에 지어져있기때문에 건너편의 미사키항에서 이 다리를 통행하기위해 상당한 언덕길을 올라가야한다. 조가시마로 건너가서도 언덕길을 꽤 내려간다. 조가시마 6대 명소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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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오는 버스를 타버려야지! 하고서 도착한 미사키구치에서 가장 먼저 도착한 버스는.....

한 시간에 한 두번오는 아부라츠보행 버스


시각표상으로보면 주말에는 한시간에 한두번 올까말까한 아부라츠보행이다! 돌아오는 편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냅다 탑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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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미사키구치로 가는중에 요코하마에서 잠깐 쉬어갔다. 삼각대를 코인락커에 넣고 미우라반도 1DAY 티켓을 산다는게 목적이었는데 삼각대는 그냥 배낭에 넣어둔채로 1DAY 티켓만 샀다.


미우라반도 1DAY 티켓은 요쿄하마역에서부터 1500엔, 시나가와역에서부터는 1800엔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구입한 역에서 미우라반도 프리구간까지의 운임, 프리구간내 케이큐버스와 전철의 무제한승차, 그리고 구입한역으로 돌아오는 운임까지를 이 티켓으로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나같은경우는 미우라반도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로 했으므로 무조건 남는 티켓이 되버렸기에 저녁에 방문예정인 요코하마역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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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10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사키메구리'의 그 미사키구치군요 ㅋㅋ

    미우라반도는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라, 저도 케이큐 쾌특의 종점이라서 맨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참치가 유명하다는 정도 알게 되었는데, 프리킷푸가 발매될 정도라면 나름 이름있는 관광지인 듯 하군요. 그 동네에서 뭘 구경하셨는지, 다음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덧) 카나자와분코에서의 병결이라는게, 결합인가요 분리인가요? 열차의 나머지 부분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있는 관광지라서 프리킷푸가 발매되는게 아니라
      좀 더 이름 있는 관광지로 좀 만들어볼려고 케이큐가 프리킷푸를 발매하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12량짜리를 타고 왔는데, 뒷 4량이 분코종점이고 앞 8량이 미사키구치까지갑니다. 올라갈때 다시 합치는 경우도 있고 8량으로 쭉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워낙 복잡하게 굴려먹어서 아직까지도 차량회전을 정확히 어떻게 시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_= 그나마 잘 이해했던 공항방면 병결은 입체교차화후에 완전히 없어졌구요

2010/03/31 - [여행/일본] - 도쿄밤도깨비 여행 구상
2010/06/06 - [여행/일본] - 도쿄 1박 3일 구상

계속해서 이어지는 시간때우기 여행계획이다.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면 시간이 금방간다.

항공편: 7월 31일 KE 9707  인천 1시 50분 출발, 하네다 4시 도착. 국제선터미널에 세븐ATM이 있다고 함
8월 2일 KE 9708 하네다 5시 15분 출발, 인천 7시 도착
쥐마켓 KAL투어에서 오에도 온천+송영을 포함해서 41만 8천원 = 결제당시 환율로 348.88불로 구매.
  •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동 생긴뒤로는 메인터미널에서 비행기 탈 일은 이제 없겠구나 했는데, 요번에 생긴 듯.


계획일정

7월 31일 토요일

하네다공항 (5:23) → 케이큐카마타 (5:34) 330円, 11分 - 케이큐
  •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하는 첫 차를 이용, 케이큐카마타역에서 그 극악의 평면교차로와 카마타역 입체고가의 공사 진행상황을 관찰한다.
  • 얼마 오래 안있을거라고 생각함

케이큐카마타 (~6:10) → 키타시나가와, 혹은 시나가와역 190円 - 케이큐
  • 보통열차를 타고 키타시나가와역에서 내리면 14분 소요되고 쾌특을 이용하면 시나가와까지 9분만에 쏜다.
  • 하지만 건널목까지 걸어가는 거리는 키타시나가와에서 가는게 훨씬 빠르기때문에 먼저 오는 열차를 이용할 예정. 그냥 보통열차 타고 키타시나가와에서 내리는게 나은 듯
  • 시나가와역 건널목에서 얼마나 오래있냐가 문제인데, 이 쪽 극악의 열차 시각표를 본다면 30분만있어도 한 방향으로만 9대를 찍을 수 있다 =ㅅ=;; 일단 여정에는 넉넉하게 1시간은 있는걸로 잡아놓지만, 다음날에 여기 또 오는것을 고려하면 30분만 있어도 충분할 듯. 
  • 시나가와역에 요시노야가 있다.
    • http://vip.mapion.co.jp/c/f?uc=4&ino=BA433995&grp=yoshinoya&pg=1
  • 시나가와역에 스키야도 있다. 게다가 요시노야보다 싸다! 미소시루까지 해서 규동오오모리가 450엔! 근데 작년의 경험으로 미뤄볼때 나미로도 충분할 듯
    • http://sp.chizumaru.com/dbh/zenshogroup/detailmap.aspx?account=zenshogroup&accmd=0&arg=&c1=&c2=&c3=&c4=&c5=&c6=&c7=&c8=&c9=&c10=&c11=&c12=&c13=&c14=&c15=&c16=&c17=&c18=&c19=&c20=&c21=&c22=&c23=&c24=&c25=&c26=1&c27=&c28=&c29=&c30=&x=503068&y=128249.486&scl=2310&clk=1&pg=1&rot=0&bid=ID0100353&from=listmap

시나가와 (~7:30) → 요코하마 290円, 18分 - 케이큐
  • 삼각대를 코인락커에 넣는다. 미우라반도에 다녀와서 요코하마 야경을 위해 찾아간다.
    • http://www.keikyu.co.jp/train/kakueki/yokohama.shtml

요코하마에서 미우라반도 1일권 구입 1400円 - 케이큐
  • 그리고 미사키구치로 내려간다. SH특급이 나타난다면 분코역에서의 분리작업을 찍을 기회가 생긴다
  • 8시 47분에 출발한다면 9시 40분까지는 미사키구치에 도착한다.

미우라반도 관광 - 케이큐
  • 이 쪽 교통비는 케이큐패스가 전부 커버 해준다.
  • http://www.keikyu.co.jp/train/otoku_miura.shtml
  • 주요역별 둘러봐야 할 곳
    • 미사키구치
      • 죠가시마 - 러키스타에 등장했던 그 곳
      • 미사키항 - 참치어항으로 유명함. 마루이치 식당이라는데에서 파는 참치덮밥이 맛있다고 한다. 여기에 점심값 2000엔 할당
      • 아부라츠보 마린파크
    • 케이큐쿠리하마
      • 도쿄만훼리
      • 쿠리하마 꽃의 나라
    • 요코스카츄오
      • 칸논자키등대
  • 버스시각표: http://www.keikyu-bus.co.jp/line.html
  • 미사키구치 기준으로 요코하마역에 18시 30분 정도까지 돌아갈려면
  • 17시 30분정도까지는 관광을 마무리 지어야한다
  • 요코하마에서 얼마나 뭘 할지가 관건

요코하마
  • 요시무라야에 간다
    • http://www.iekei.com/source/yosimuraya/map.html
  • 삼각대를 코인락커에서 찾는다.

요코하마 → 사쿠라기쵸 130円, 3分 - JR게이힌도호쿠센
  • 체력봐서 결정해야겠지만 보험으로 넣어두는게 좋을 것 같다
  • 요코하마에서 볼 건 다 봤으니 코스모월드로 직행해서 700円짜리 롤러코스터를 타고 오삼바시 국제여객터미널로 직행한다
  • http://www.senyo.co.jp/cosmo/contents/ticket2.html
  • 저 쿠폰을 사용하면 600円에 탑승가능

니혼오도리(~21:30) → 요코하마 200円, 6分 - MM21센
  • 오삼바시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MM21의 니혼오도리역이다.
  • 요코하마역까지 가서 케이큐센으로 환승한다
  • 야경충분히 찍어도 21시 30분정도면 왠만큼은 찍을 듯
요코하마 → 다이몬 470円, 35分 - 케이큐, 아사쿠사센 직통
  • 요코하마에서 지하철로 직통하는 계통은 늦은시각에 없다.
  • 시나가와역에서 필히 환승을 해야함
  • 시나가와역까지 가는 급행계열의 막차는 23시 19분. 이 열차를 이용하면 23시 40분에 시나가와역에 도착해서 23시 45분에 다카사고행 열차를 타면 다이몬역에 도착한다
  • 결론적으론 너무 늦게다니지 말자 =ㅅ=;; 21시 30분에 요코하마를 떠나면 늦어도 22시 47분엔 다이몬에 도착한다
    • 시각표대로 움직이면 21시 21분 니혼오도리발, 21시 27분 요코하마착
    • 21시 46분에 쾌특 아오토행 승차, 22시 14분 다이몬 도착
    • 22시 47분은 21시 46분발 쾌특 아오토행을 놓쳤을때의 가정임
    • 일단 요코하마에선 시나가와까지 간다음에 다음열차로 갈아타면 된다.. 거긴 열차가 정말 거의 1분간격으로 들어오는 동네니까 =_=;;

다이몬역에 있는 캡슐호텔을 예약했다 1박 3800円
  • http://www.gry.jp/pc/index.html
  • 다이몬역인만큼 호텔에 일찍 들어가게되면 도쿄타워까지 좀 걸어가보고 싶다.
  • 0시 30분까지는 취침하자


8월 1일 일요일

5시 기상
6시에 도쿠나이패스를 산다 - 730円
  • JR도구내의 운임은 이걸로 다 해결, 좀 여기저기서 맘대로 내리게 될 수 있다.
  • 일어나서 숙소앞에 있는 요시노야에 가서 엄청든든하게 아침밥을 먹는다. 부타동 토쿠모리 + 미소시루 550엔! - 졸라 많이 먹어서 철박에서 돈 안쓰는게 목표
  • http://vip.mapion.co.jp/c/f?uc=4&ino=BA433945&grp=yoshinoya&pg=1

하마마츠쵸 → 시나가와 5分, JR야마노테센
  • 시나가와역 촬영포인트에 사진을 또 찍으러간다!
시나가와 (~6:45) → 오챠노미즈 20分, 야마노테, 소부
오챠노미즈 (~8:00) → 철도박물관 1時間
  • 요번엔 소부각선을 이용해서 아키하바라에서 환승
  • 우에노에서 옵션이 많이 있다. 그냥 게이힌도호쿠 타고 올라가도 되고 쾌속을 이용해도 되고 등등... 그냥 꼴리는데로 가자
  • 오미야역에서 정산이 필요하다. 도구내의 경계인 우키마후나도(浮間舟渡)역에서부터 오미야역까지 운임 210円
  • 오미야역에서 철도박물관역까지 뉴셔틀 운임 180円

철도박물관 (10:00~18:00), 1000円
  • Tabipero님의 말씀에 의하면, 여긴 그냥 하루종일 둘러볼 생각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신다
  • 그래서 그냥 일정도 퇴정시간에 맞춰서 짰다
  • 자기 스이카로 결제가 가능한것 같지만 철박전용 스이카도 살 수 있는 것 같으므로 철박전용입장권을 사겠다.

철도박물관 → 아키하바라 1時間
  • 그럼 아키바에 약 19시 10분~20분경 도착
  • 아키바에선 중고께임이랑 철덕물건 몇 개정도를 지른다
  • 뉴셔틀 운임 180円
  • 오미야에서 우키마후나도역까지의 운임권인 210円표를 구매
아키하바라(~20:30) → 심바시 7分
  • 오다이바에 있는 오에도온천 이용권 + 하네다공항 송영버스를 샀으므로 오다이바까지 들어가야한다

심바시 → 오다이바
  • 유리카모메 1일권 800円
  • 아쿠아시티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끼니를 때우고 시간봐서 적당히 야경찍고 오에도 온천으로 들어갈 계획
  • 아키바에서 너무 대책없이만 안놀면 유리카모메는 24시에도 운행하므로 걱정없다
  • 너무 늦으면 그냥 온천으로 직행 (텔레콤센터역)
  • 딱 밥먹고 야경찍고 온천으로 들어가서 짱박힐거라면 운임은 따로 지불하는게 이익임
    • 신바시→ 다이바까지 310円
    • 다이바 → 테레코무센터까지 180円   == 490円
  • 아오미까지 다녀와도 1일권보다는 그냥 운임을 지불하는게 이익이네...?
    • 신바시→다이바까지 310円
    • 다이바→아오미까지 240円
    • 아오미→테레코무센터까지 180円    == 730円
  • 근데 스이카에 1000円 단위로 밖에 충전이 안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냥 현금으로 1일권을 사는게 이익이다
  • =_=;;

송영버스 26시 20분
  • 하네다공항으로 돌아가는건 버스를 이용한다.
  •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 숨진다 orz




지금까지 계획한 지출


스이카로 결제할 교통비: 1610円 + 360円 = 1970円 = 2000円 (스이카는 십엔단위로 충전할 수 없다 orz)
특별패스: 1400円 + 730円 + 800円 = 2930円
도구내권 정산용운임: 210円 + 210円 = 420円
참치: 2000円
코스모월드: 700円
호텔비: 3800円
철도박물관: 1000円

총 12850円의 지출이 예상되어있다.
여기에 첫쨋날과 둘쨋날 아침을 요시노야로 해결하면 1000円,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저녁에 각각 1000円씩을 안배하면 16000엔정도면 딱 맞게 여행이 가능. 코인락커는 이틀동안 1000엔으로 넉넉히 잡아두자.
비상자금까지 고려해서 $210을 환전해서 19000엔을 만들어갈 계획
근데 에너지드링크 많이 마셔야할 듯 (....) 스이카에 3000엔쯤 충전해야겠다.

아키하바라에서의 지름은 미국카드를 이용한다.

총 여행비용 = $210 + $348 == 약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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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chew.pe.kr BlogIcon 하이츄 2010.06.22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하신데요? ㅋㅋ

  2. 에리릭 2010.06.22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윤아 저짤방 너닮았다 잘생겼네

  3. 현빈 2010.06.2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짱 철저하심..ㅋㅋㅋㅋ 여행 계획 세우는 거 은근 재밌고 시간 졸라 빨리 가지요..ㅋㅋㅋㅋ 아 저두 여행가고시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