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1.24 페브리즈 (4)
  2. 2007.06.29 유원지는 어딜가나 비싸다 (5)
  3. 2006.12.25 질문게시판 답변달다보면 (3)

페브리즈

잡담 2009.01.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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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오기전에는 방향제광고 같은거 보면서 "저런거 왜 쓰나?" 싶었는데 막상 기숙사에 들어와서 엄청나게 냄새나는 인도인 룸메이트를 만나니까, 새삼 제취제/방향체를 만든 기술력이 너무나 고마워진다. 저건 방안공기에서 나는 냄새 없애라고 만들어진 페브리즈인데, 인도인특유의 카레/신냄새섞인 구리구리한 냄새를 없앨 수 있을 정도니 그 위력은 가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 냄새를 확실히 제거하고 방향을 해주는거라 원래있던 냄새랑 방향제냄새랑 섞여서 나는 그 불쾌한 냄새를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페브리즈의 최강점이다.


보통 사람들한테 내 룸메이트 냄새나고 지저분하다고 그러면 인도애라고 너무 무시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과연 다음사진을 보고서도 그런 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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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저 지저분함. 애초에 정리정돈이라는 개념자체가 주입이 안된 것 같다. 저걸 "나름 깔끔하다"라고 생각한다. 문화의 차이인지 가정교육의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아버지가 NASA에서 일할 정도면 못배운 집안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을텐데, 도저히 청결이라는 개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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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하면서 인도인이 룸메이트로 걸리면 첫 한달정도 예의주시하다가 그냥 빨리 룸메이트 바꿔달라고 요청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대화와 타협으로 저걸 해결할 수 있다고 착각한 나는 지금 글 쓰는 이 시점에도 페브리즈뿌리면서 룸메이트 코고는 소리를 견뎌내야만 한다 -_-.

아, 저 까만종이는 blackout shade라고 하는 물건이 있길래 사서 천장에 붙여놓은건데, 빛을 다 막아준다. 냄새도 어느정도는 막아주는것 같다. 저런거 사서 붙여놨는데도 내 책상에 있는 삼파장램프 밝아서 못 잔다고 불평한다. 자기 코고는 소리랑 냄새는 생각도 안하는건지... 아니 그런것까지 생각할만큼 가정교육을 받은것 같지가 않다. 내년에는 싱글룸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을 것 같으니, 좀 냄새걱정/위생걱정 안하고 살아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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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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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umaru.tistory.com BlogIcon 누마루 2009.01.2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방 사진을 여기에 올려 놓으시면 곤란합니다.

  2. 져니 2009.03.16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방도 저 꼴인데... 우리 엄마 아빤 좋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9.03.1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룸메이트도 같이 더러운거고 서로 지저분한거 신경 안쓰는게 아닌 이상 좀 정리하고 살아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쉬면서 찍은 매점..
저기 메뉴판이 보이지요?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어잇쿠 가격이 ㅠㅠ
small beverage는 지하철탄산음료 자판기가 주는 종이컵정도 크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아요. 근데 비싸요.
Dasani는 한국코카콜라에선 "순수"라는 이름으로 파는 생수.
600ml짜리 페트병을 2.50불 받는 엽기적 행각을 보여줍니다 ㅠㅠ
(보통 자판기가 아무리 비싸봐야 1.25불..)

밑에있는 맥주는 그냥 캔맥주에요.

..

유원지에가면 뭐든 비싸군요



밑으로는 그냥 찍은 사진들



얘네들은 구경갈때마다 퍼질러서 잡니다. 좀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PC방 -ㅅ-; 물이 별로 깨끗하진 않은듯




왠지 분위기 있어보여서 찍었는데 별로..



시끄럽게 울어대는 펭귄되겠습니다.
Happy Feet효과는 정말로 대단해서, 애들 데리고 온 부모들은 꼭 애들한테 happy feet 얘기를 해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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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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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lchui.tistory.com BlogIcon 일취 2007.06.30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CT에서 저렇게 받아먹었다간 장사 때려치우는거지 뭐.
    그렇게 생각해보면 화장실에 돈 받아먹는 프랑스놈들이 신기하다.

  2. Favicon of http://ilchui.tistory.com BlogIcon 일취 2007.06.30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개국에선 뭘 해도 안 신기해.

  3.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01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호랑이들. 근무시간에 저렇게 해도 되는건지.. 하긴, 저 모습을 팬서비스로 하는건가.. ^^;

파트칼라에서 GBA/NDS 질문게시판 관리자하고 있습니다.
벌써 4년쯤 된 것 같군요 -_-; 오래도 해먹었습니다. 이쯤되면 독재

그냥 그동안 쌓였던 불평 싸질러볼렵니다.

1. 검색의 개념이 전혀 없는 사람들
.. 이 사람이 올린 글 바로 밑에 똑같은 질문이 있어....

2. 쇼핑몰에서 물건사놓고 언제오냐고 묻는 사람들
파트칼라(꼬물닷컴)에서 파는 모든 상품의 설명페이지에는
제품구매의 타입과 (일본구매대행, 미국구매대행, 당일배송등등)
따라서 배송하는데 얼마나 걸릴것인지 대략적으로 다 써져있습니다.
써있는거 물어보지 마세요 제발..

3. 설명서에 써있는거 묻는 사람들
정발 DS 산게 고장났는데요, A/S 어디서 해야하나요?
-> 설명서에 써있습니다.

4. 제품관련 사전조사는 전혀 안하고 무조건 질러보는 사람들
닥터 사왔는데요, 이제 뭘해야하나요?
....박스를 개봉하세요

5. "혹시 규정에 어긋나면 지워주세요"
... 그럼 쓰지마.

6. 다른 쇼핑몰의 규정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
해당쇼핑몰에서 질문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_-;;

귀찮아서 대충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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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lchui.tistory.com BlogIcon 일취 2006.12.25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1번은 진짜 공감이군

  2. GG 2006.12.30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 수도 있는거죠 =_=
    불만이 있으시다면 게시판 관리자 그만두세요.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네요
    질문게시판 없애시구요 FAQ 만들어서
    [F.---?][Q. 설명서에 써있습니다.] 이렇게 적어놓으셔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6.12.30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불평하는겁니다.
      FAQ 만들어봤자 거기나온 질문 또 하더군요.
      파트칼라는 제 개인사이트가 아니라 제 맘대로
      감놔라 배놔라 못합니다.
      그냥 운영할 뿐이죠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