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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23 도쿄여행기 3일차 (5/26) 오챠노미즈 및 철도잡사 (7)
  3. 2009.06.17 도쿄여행기 3일차 (5/26) 아사쿠사 (2)
2010/03/31 - [여행/일본] - 도쿄밤도깨비 여행 구상
2010/06/06 - [여행/일본] - 도쿄 1박 3일 구상

계속해서 이어지는 시간때우기 여행계획이다.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면 시간이 금방간다.

항공편: 7월 31일 KE 9707  인천 1시 50분 출발, 하네다 4시 도착. 국제선터미널에 세븐ATM이 있다고 함
8월 2일 KE 9708 하네다 5시 15분 출발, 인천 7시 도착
쥐마켓 KAL투어에서 오에도 온천+송영을 포함해서 41만 8천원 = 결제당시 환율로 348.88불로 구매.
  •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탑승동 생긴뒤로는 메인터미널에서 비행기 탈 일은 이제 없겠구나 했는데, 요번에 생긴 듯.


계획일정

7월 31일 토요일

하네다공항 (5:23) → 케이큐카마타 (5:34) 330円, 11分 - 케이큐
  •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하는 첫 차를 이용, 케이큐카마타역에서 그 극악의 평면교차로와 카마타역 입체고가의 공사 진행상황을 관찰한다.
  • 얼마 오래 안있을거라고 생각함

케이큐카마타 (~6:10) → 키타시나가와, 혹은 시나가와역 190円 - 케이큐
  • 보통열차를 타고 키타시나가와역에서 내리면 14분 소요되고 쾌특을 이용하면 시나가와까지 9분만에 쏜다.
  • 하지만 건널목까지 걸어가는 거리는 키타시나가와에서 가는게 훨씬 빠르기때문에 먼저 오는 열차를 이용할 예정. 그냥 보통열차 타고 키타시나가와에서 내리는게 나은 듯
  • 시나가와역 건널목에서 얼마나 오래있냐가 문제인데, 이 쪽 극악의 열차 시각표를 본다면 30분만있어도 한 방향으로만 9대를 찍을 수 있다 =ㅅ=;; 일단 여정에는 넉넉하게 1시간은 있는걸로 잡아놓지만, 다음날에 여기 또 오는것을 고려하면 30분만 있어도 충분할 듯. 
  • 시나가와역에 요시노야가 있다.
    • http://vip.mapion.co.jp/c/f?uc=4&ino=BA433995&grp=yoshinoya&pg=1
  • 시나가와역에 스키야도 있다. 게다가 요시노야보다 싸다! 미소시루까지 해서 규동오오모리가 450엔! 근데 작년의 경험으로 미뤄볼때 나미로도 충분할 듯
    • http://sp.chizumaru.com/dbh/zenshogroup/detailmap.aspx?account=zenshogroup&accmd=0&arg=&c1=&c2=&c3=&c4=&c5=&c6=&c7=&c8=&c9=&c10=&c11=&c12=&c13=&c14=&c15=&c16=&c17=&c18=&c19=&c20=&c21=&c22=&c23=&c24=&c25=&c26=1&c27=&c28=&c29=&c30=&x=503068&y=128249.486&scl=2310&clk=1&pg=1&rot=0&bid=ID0100353&from=listmap

시나가와 (~7:30) → 요코하마 290円, 18分 - 케이큐
  • 삼각대를 코인락커에 넣는다. 미우라반도에 다녀와서 요코하마 야경을 위해 찾아간다.
    • http://www.keikyu.co.jp/train/kakueki/yokohama.shtml

요코하마에서 미우라반도 1일권 구입 1400円 - 케이큐
  • 그리고 미사키구치로 내려간다. SH특급이 나타난다면 분코역에서의 분리작업을 찍을 기회가 생긴다
  • 8시 47분에 출발한다면 9시 40분까지는 미사키구치에 도착한다.

미우라반도 관광 - 케이큐
  • 이 쪽 교통비는 케이큐패스가 전부 커버 해준다.
  • http://www.keikyu.co.jp/train/otoku_miura.shtml
  • 주요역별 둘러봐야 할 곳
    • 미사키구치
      • 죠가시마 - 러키스타에 등장했던 그 곳
      • 미사키항 - 참치어항으로 유명함. 마루이치 식당이라는데에서 파는 참치덮밥이 맛있다고 한다. 여기에 점심값 2000엔 할당
      • 아부라츠보 마린파크
    • 케이큐쿠리하마
      • 도쿄만훼리
      • 쿠리하마 꽃의 나라
    • 요코스카츄오
      • 칸논자키등대
  • 버스시각표: http://www.keikyu-bus.co.jp/line.html
  • 미사키구치 기준으로 요코하마역에 18시 30분 정도까지 돌아갈려면
  • 17시 30분정도까지는 관광을 마무리 지어야한다
  • 요코하마에서 얼마나 뭘 할지가 관건

요코하마
  • 요시무라야에 간다
    • http://www.iekei.com/source/yosimuraya/map.html
  • 삼각대를 코인락커에서 찾는다.

요코하마 → 사쿠라기쵸 130円, 3分 - JR게이힌도호쿠센
  • 체력봐서 결정해야겠지만 보험으로 넣어두는게 좋을 것 같다
  • 요코하마에서 볼 건 다 봤으니 코스모월드로 직행해서 700円짜리 롤러코스터를 타고 오삼바시 국제여객터미널로 직행한다
  • http://www.senyo.co.jp/cosmo/contents/ticket2.html
  • 저 쿠폰을 사용하면 600円에 탑승가능

니혼오도리(~21:30) → 요코하마 200円, 6分 - MM21센
  • 오삼바시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MM21의 니혼오도리역이다.
  • 요코하마역까지 가서 케이큐센으로 환승한다
  • 야경충분히 찍어도 21시 30분정도면 왠만큼은 찍을 듯
요코하마 → 다이몬 470円, 35分 - 케이큐, 아사쿠사센 직통
  • 요코하마에서 지하철로 직통하는 계통은 늦은시각에 없다.
  • 시나가와역에서 필히 환승을 해야함
  • 시나가와역까지 가는 급행계열의 막차는 23시 19분. 이 열차를 이용하면 23시 40분에 시나가와역에 도착해서 23시 45분에 다카사고행 열차를 타면 다이몬역에 도착한다
  • 결론적으론 너무 늦게다니지 말자 =ㅅ=;; 21시 30분에 요코하마를 떠나면 늦어도 22시 47분엔 다이몬에 도착한다
    • 시각표대로 움직이면 21시 21분 니혼오도리발, 21시 27분 요코하마착
    • 21시 46분에 쾌특 아오토행 승차, 22시 14분 다이몬 도착
    • 22시 47분은 21시 46분발 쾌특 아오토행을 놓쳤을때의 가정임
    • 일단 요코하마에선 시나가와까지 간다음에 다음열차로 갈아타면 된다.. 거긴 열차가 정말 거의 1분간격으로 들어오는 동네니까 =_=;;

다이몬역에 있는 캡슐호텔을 예약했다 1박 3800円
  • http://www.gry.jp/pc/index.html
  • 다이몬역인만큼 호텔에 일찍 들어가게되면 도쿄타워까지 좀 걸어가보고 싶다.
  • 0시 30분까지는 취침하자


8월 1일 일요일

5시 기상
6시에 도쿠나이패스를 산다 - 730円
  • JR도구내의 운임은 이걸로 다 해결, 좀 여기저기서 맘대로 내리게 될 수 있다.
  • 일어나서 숙소앞에 있는 요시노야에 가서 엄청든든하게 아침밥을 먹는다. 부타동 토쿠모리 + 미소시루 550엔! - 졸라 많이 먹어서 철박에서 돈 안쓰는게 목표
  • http://vip.mapion.co.jp/c/f?uc=4&ino=BA433945&grp=yoshinoya&pg=1

하마마츠쵸 → 시나가와 5分, JR야마노테센
  • 시나가와역 촬영포인트에 사진을 또 찍으러간다!
시나가와 (~6:45) → 오챠노미즈 20分, 야마노테, 소부
오챠노미즈 (~8:00) → 철도박물관 1時間
  • 요번엔 소부각선을 이용해서 아키하바라에서 환승
  • 우에노에서 옵션이 많이 있다. 그냥 게이힌도호쿠 타고 올라가도 되고 쾌속을 이용해도 되고 등등... 그냥 꼴리는데로 가자
  • 오미야역에서 정산이 필요하다. 도구내의 경계인 우키마후나도(浮間舟渡)역에서부터 오미야역까지 운임 210円
  • 오미야역에서 철도박물관역까지 뉴셔틀 운임 180円

철도박물관 (10:00~18:00), 1000円
  • Tabipero님의 말씀에 의하면, 여긴 그냥 하루종일 둘러볼 생각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신다
  • 그래서 그냥 일정도 퇴정시간에 맞춰서 짰다
  • 자기 스이카로 결제가 가능한것 같지만 철박전용 스이카도 살 수 있는 것 같으므로 철박전용입장권을 사겠다.

철도박물관 → 아키하바라 1時間
  • 그럼 아키바에 약 19시 10분~20분경 도착
  • 아키바에선 중고께임이랑 철덕물건 몇 개정도를 지른다
  • 뉴셔틀 운임 180円
  • 오미야에서 우키마후나도역까지의 운임권인 210円표를 구매
아키하바라(~20:30) → 심바시 7分
  • 오다이바에 있는 오에도온천 이용권 + 하네다공항 송영버스를 샀으므로 오다이바까지 들어가야한다

심바시 → 오다이바
  • 유리카모메 1일권 800円
  • 아쿠아시티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끼니를 때우고 시간봐서 적당히 야경찍고 오에도 온천으로 들어갈 계획
  • 아키바에서 너무 대책없이만 안놀면 유리카모메는 24시에도 운행하므로 걱정없다
  • 너무 늦으면 그냥 온천으로 직행 (텔레콤센터역)
  • 딱 밥먹고 야경찍고 온천으로 들어가서 짱박힐거라면 운임은 따로 지불하는게 이익임
    • 신바시→ 다이바까지 310円
    • 다이바 → 테레코무센터까지 180円   == 490円
  • 아오미까지 다녀와도 1일권보다는 그냥 운임을 지불하는게 이익이네...?
    • 신바시→다이바까지 310円
    • 다이바→아오미까지 240円
    • 아오미→테레코무센터까지 180円    == 730円
  • 근데 스이카에 1000円 단위로 밖에 충전이 안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냥 현금으로 1일권을 사는게 이익이다
  • =_=;;

송영버스 26시 20분
  • 하네다공항으로 돌아가는건 버스를 이용한다.
  •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서 숨진다 orz




지금까지 계획한 지출


스이카로 결제할 교통비: 1610円 + 360円 = 1970円 = 2000円 (스이카는 십엔단위로 충전할 수 없다 orz)
특별패스: 1400円 + 730円 + 800円 = 2930円
도구내권 정산용운임: 210円 + 210円 = 420円
참치: 2000円
코스모월드: 700円
호텔비: 3800円
철도박물관: 1000円

총 12850円의 지출이 예상되어있다.
여기에 첫쨋날과 둘쨋날 아침을 요시노야로 해결하면 1000円,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저녁에 각각 1000円씩을 안배하면 16000엔정도면 딱 맞게 여행이 가능. 코인락커는 이틀동안 1000엔으로 넉넉히 잡아두자.
비상자금까지 고려해서 $210을 환전해서 19000엔을 만들어갈 계획
근데 에너지드링크 많이 마셔야할 듯 (....) 스이카에 3000엔쯤 충전해야겠다.

아키하바라에서의 지름은 미국카드를 이용한다.

총 여행비용 = $210 + $348 == 약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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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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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chew.pe.kr BlogIcon 하이츄 2010.06.22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하신데요? ㅋㅋ

  2. 에리릭 2010.06.22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윤아 저짤방 너닮았다 잘생겼네

  3. 현빈 2010.06.25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짱 철저하심..ㅋㅋㅋㅋ 여행 계획 세우는 거 은근 재밌고 시간 졸라 빨리 가지요..ㅋㅋㅋㅋ 아 저두 여행가고시픔..

시간이 남은 관계로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오챠노미즈의 철도촬영스팟에 다녀오기로 했다.

4분간격 신칸센..


도쿄역에 갔더니.. 신칸센출발 전광판이 보이는데 여기서 주목해야될 것은.
1. 동일본과 동해도의 전광판차이
2. 피크시간대라고는 볼 수 없는 14시의 배차간격
KTX도 계속 발전하면 한계시격까지 끌어올리지 않을까 싶다. 지금 30분간격으로 다니는데, 한계시격이 TVM이 지원하는게 5분이라고 그랬던가? 선로상황상 15분을 한계로 하지 않을까 싶지만

워메 노선도 복잡한거...



일본에선 왼쪽으로 한줄서기한다


다른 구경은 별로 필요없고 곧장 3층의 츄오센 발차플랫폼으로 올라간다.


츠바사호 지나간다


3층에서 열차가 1분후에 발차하는거였기때문에 열차를 따로 찍은 사진이 없다 -_-;;; 그냥 다음열차타고 3층의 발차홈을 좀 더 제대로 구경할 걸 하는 후회감이 이 글을 쓰면서 밀려온다
아무튼 오챠노미즈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들 퍼레이드 이어진다.









이제 심바시로 향하는데 최단거리는 그대로 츄오센타고 도쿄로 돌아가서 야마노테센으로 심바시로 가는거지만 신칸센 구경도 좀 하고 싶고, 야마노테센의 다른구간도 좀 타고 싶어서 소부센타고 칸다로 가서 야마노테센으로 갈아타기로 했다.


6비차 탑승




동북종관선 공사도 착착 진행되가는듯


근데 야마노테센으로 갈아타서 열차에 탄 다음 정신을 차려보니까 반대방향으로 탄거다 -_-;; 그래서 다시 반대방향 플랫폼으로 가서 심바시로 향했다. 또 사진갤러리 이어진다.



이렇게 철분이 꽉꽉차는 일정을 마치고 심바시로 향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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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6.2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오챠노미즈는 사진의 명소인것인가 -ㅅ-
    난 그거 볼떄마다 락정보훃의 사진이 생각남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9.06.24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락정보훃이 멋지게 찍은 사진도 있었지
      근데 그것도 세 노선이 다 나오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내가 갖고있는 3개노선차량이 다 나온 사진에선 츄오센이 201계네 그러고보니까 ㄲㄲ

  2.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09.06.25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 사진도 좋지만 단체 마스크 사진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으려나요.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9.06.25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숙소에 머물던 캐나다인이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마스크쓰는게 일본애들 취미냐고..
      요즘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3. Favicon of http://cyworld.com/innnersenses BlogIcon 락의정열보이 2009.07.22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락정보라는 검색어를 철갤챗방에서 치니 이 싸이트가 나와서 와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cyworld.com/idogongan BlogIcon 락의정열보이 2009.07.22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언제나 못찍은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사쿠사.. 분명 浅草라고 쓰는건데 왠지 아사쿠사라고 하면 朝草부터 떠오르기때문에 아침에 아사쿠사를 찾아갔다... 라는 식의 농담은 별로 재미없고. 오후에 오다이바에 갈 생각이었는데 오전에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에 아사쿠사에 갔다가 심바시까지 내려오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서 15시까지 심바시에가는게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신오쿠보에서 아사쿠사까지 가는 방법으로 택한 루트는 신주쿠에서 쥬오쾌속선 환승, 오챠노미즈에서 소부각선환승, 그리고 아사쿠사바시에서 도에이아사쿠사센으로 환승하는 방법을 택했다. 오늘 하루는 JR도쿠나이(都区内パス)를 사용하기로 했으니까 도영지하철구간 왕복기본운임 360엔만 내면 된다.

그래서 츄오센에 오르는걸로 일정시작. 신주쿠역에 츄오쾌속선 도쿄방향은 섬식플랫폼이 하나 있고, 양쪽의 선로로 열차가 번갈아서 오는 방식이었다. 왼쪽에서 떠나자마자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그런 방식. 한국에서도 신도림에서 써먹어봄직한데, 우린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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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09.06.2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일행이랑 아사쿠사에 갔을 때, JR 아사쿠사바시에서 내려서 일부는 걸어가고 일부는 지하철로 환승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지하철을 탔던 쪽이었지요 -_-;;;

    신주쿠역에 동일방향 승강장이 두 개 있는 건, 대피선 개념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츄오센 쾌속선은 츄오쾌속, 오메쾌속, 통근특별쾌속 등등의 열차가 다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신주쿠역에서 추월하는 놈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확실히 승객취급시간이 긴데다 기지 입출고까지 겹쳐 신호대기가 빈번한 신도림역에서 쓰면 좋을 법한 방법입니다. 지하를 더 파서 신도림역 승강장을 개선한다고는 하던데 언제 될는지는 모르겠네요.

    건물 안에 지하철 출구가 있는 경우는 우리나라도 흔치 않지만 좀 있습니다. 오목교역 1번출구던가...가 그렇게 되어 있었지요.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9.06.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쪽이 더 먼저 도착했나요? :)

      신주쿠역 이후로는 츄오쾌속선 모든 열차가 같은 정차패턴을 갖기때문에 추월선의 용도라기보단 원할한 승하차취급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개인적 망상으로는 츄오쾌속선과 소부완행선의 운행패턴을 경인선이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 우린 안될겁니다 아마

      경복궁역 6번출구도 건물안 출구이지요. 전 캐노피식보다 이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에 충분한 안내표지가 있다는 조건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