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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7 도쿄여행기 3일차 (5/26) 아사쿠사 (2)
아사쿠사.. 분명 浅草라고 쓰는건데 왠지 아사쿠사라고 하면 朝草부터 떠오르기때문에 아침에 아사쿠사를 찾아갔다... 라는 식의 농담은 별로 재미없고. 오후에 오다이바에 갈 생각이었는데 오전에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에 아사쿠사에 갔다가 심바시까지 내려오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서 15시까지 심바시에가는게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신오쿠보에서 아사쿠사까지 가는 방법으로 택한 루트는 신주쿠에서 쥬오쾌속선 환승, 오챠노미즈에서 소부각선환승, 그리고 아사쿠사바시에서 도에이아사쿠사센으로 환승하는 방법을 택했다. 오늘 하루는 JR도쿠나이(都区内パス)를 사용하기로 했으니까 도영지하철구간 왕복기본운임 360엔만 내면 된다.

그래서 츄오센에 오르는걸로 일정시작. 신주쿠역에 츄오쾌속선 도쿄방향은 섬식플랫폼이 하나 있고, 양쪽의 선로로 열차가 번갈아서 오는 방식이었다. 왼쪽에서 떠나자마자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그런 방식. 한국에서도 신도림에서 써먹어봄직한데, 우린 안될거야 아마...



Posted by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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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09.06.22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일행이랑 아사쿠사에 갔을 때, JR 아사쿠사바시에서 내려서 일부는 걸어가고 일부는 지하철로 환승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지하철을 탔던 쪽이었지요 -_-;;;

    신주쿠역에 동일방향 승강장이 두 개 있는 건, 대피선 개념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츄오센 쾌속선은 츄오쾌속, 오메쾌속, 통근특별쾌속 등등의 열차가 다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신주쿠역에서 추월하는 놈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확실히 승객취급시간이 긴데다 기지 입출고까지 겹쳐 신호대기가 빈번한 신도림역에서 쓰면 좋을 법한 방법입니다. 지하를 더 파서 신도림역 승강장을 개선한다고는 하던데 언제 될는지는 모르겠네요.

    건물 안에 지하철 출구가 있는 경우는 우리나라도 흔치 않지만 좀 있습니다. 오목교역 1번출구던가...가 그렇게 되어 있었지요.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9.06.2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쪽이 더 먼저 도착했나요? :)

      신주쿠역 이후로는 츄오쾌속선 모든 열차가 같은 정차패턴을 갖기때문에 추월선의 용도라기보단 원할한 승하차취급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개인적 망상으로는 츄오쾌속선과 소부완행선의 운행패턴을 경인선이 좀 배웠으면 좋겠는데. 우린 안될겁니다 아마

      경복궁역 6번출구도 건물안 출구이지요. 전 캐노피식보다 이 방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에 충분한 안내표지가 있다는 조건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