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키구치로 가는중에 요코하마에서 잠깐 쉬어갔다. 삼각대를 코인락커에 넣고 미우라반도 1DAY 티켓을 산다는게 목적이었는데 삼각대는 그냥 배낭에 넣어둔채로 1DAY 티켓만 샀다.


미우라반도 1DAY 티켓은 요쿄하마역에서부터 1500엔, 시나가와역에서부터는 1800엔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구입한 역에서 미우라반도 프리구간까지의 운임, 프리구간내 케이큐버스와 전철의 무제한승차, 그리고 구입한역으로 돌아오는 운임까지를 이 티켓으로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나같은경우는 미우라반도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로 했으므로 무조건 남는 티켓이 되버렸기에 저녁에 방문예정인 요코하마역에서 티켓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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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1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사키메구리'의 그 미사키구치군요 ㅋㅋ

    미우라반도는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라, 저도 케이큐 쾌특의 종점이라서 맨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참치가 유명하다는 정도 알게 되었는데, 프리킷푸가 발매될 정도라면 나름 이름있는 관광지인 듯 하군요. 그 동네에서 뭘 구경하셨는지, 다음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덧) 카나자와분코에서의 병결이라는게, 결합인가요 분리인가요? 열차의 나머지 부분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있는 관광지라서 프리킷푸가 발매되는게 아니라
      좀 더 이름 있는 관광지로 좀 만들어볼려고 케이큐가 프리킷푸를 발매하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12량짜리를 타고 왔는데, 뒷 4량이 분코종점이고 앞 8량이 미사키구치까지갑니다. 올라갈때 다시 합치는 경우도 있고 8량으로 쭉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워낙 복잡하게 굴려먹어서 아직까지도 차량회전을 정확히 어떻게 시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_= 그나마 잘 이해했던 공항방면 병결은 입체교차화후에 완전히 없어졌구요


시나가와역으로 가는 도중에 아오모노요코쵸역에서 신1000형의 출발모습을 담기위해 내렸다. 동영상 촬영도 했지만 동영상업로드에는 취미가 별로 없으므로 그건 나중으로 미뤄둬야겠다.



스뎅 1000형을 타고 시나가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시나가와역 서쪽에 있는 요시노야를 찾아가는 것이었다. 이 시간대에 문을 연 밥집은 24시간운영하는 이런 덮밥집이 유일하고 12시정도까지 체력을 보충해둘려면 규동만큼 좋은게 없었기때문에 한 선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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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7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fffinkorea.blog.me BlogIcon 하이츄 2011.01.0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경급..

  3.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역시 촬영 포인트는 건널목을 건너야 했었군요 ㅠㅠ
    이 포인트를 위해 일부러 시나가와까지 올라가신 건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0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거 없이 그냥 저거 볼려고 시나가와간겁니다 ㅎㅎ. 올라간김에 아침식사도 해결하구요. 저게 아니었다면 하네다공항에서 곧장 요코하마로 가서 요코하마역 근처 요시노야를 이용했겠지요.
      하루종일 케이큐와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JR이용 제로)


이번 여행의 목적중 하나였던 케이큐카마타역의 입체고가화 진척상황을 직접 관찰하기 위해 공항선에 올라서 카마타역으로 향했다.

2층고가의 웅장함


과연 듣던대로 엄청나게 웅장한 고가가 우뚝 서있었다. 저런 공사 한국에선 절대로 못했을텐데 (....) 저런 엄청난 공사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더니 상의도 없이 카마타통과 열차를 만들어버려서 섭섭하다는 오타구의 심정이 제대로 이해가 간다. 근데 사실 공항선 이용객중 카마타역에서 내리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카마타통과열차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플랫폼의 모습

반짝반짝하다




여기까지 타고온 스뎅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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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06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체화다 다이어개정이다 뭐다 해서 케이큐카마타 역이 완전히 고가화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상행선만 고가화되었군요. 그래도 상행선만이라도 어디야...라고 생각합니다만;;

    지난번 도쿄여행에서 버스를 타고 하네다 공항으로 향할 때 철로를 지나간 것 같습니다. 휴일 새벽이어서 그런지 차단기 내려가는 장면은 못 본것 같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0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운행개념을 대충 그림판으로라도 끄적여서 올려볼 생각합니다.
      덧붙여 저 고가화덕분에 병결/분리 이벤트가 많이 줄었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올라온 열차는 4량이 하네다공항으로 가고 8량이 시나가와방향으로 가는식의 운행을 했는데 지금은 그냥 8량이 다 하네다공항으로 가버립니다 =_=
      이제 병결/분리는 SH쾌특에서만 이뤄지는 것 같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irtc1015.tistory.com BlogIcon IRTC1015 2011.01.1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고가가 크고 아름답군요(뭐래

2010/06/21 - [여행/일본] - 도쿄 1박 3일 구상 - 2

방학동안에 할 일이 없어서 엄청나게 자세하게 계획을 짜놓고 간 밤도깨비 여행기를 드디어 쓰게 됬다.
여행내용의 대략적인 개요는 구상에 다 나와있으므로 따로 정리하지 않겠다. 계획을 세워놓고 안한것은 몇가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착실하게 계획대로 모든 것이 흘러갔다. 

여행기 제목은 "도쿄" 밤 도깨비지만 실제로 도쿄를 둘러본건 거의 없다시피하다. 숙박을 다이몬근처에서 한 것과 마지막날에 온천송영을 위해서 오다이바에 간 것이 전부고 나머지는 첫 날엔 미우라반도, 다음 날엔 오미야쪽에서 보냈으니까.
인천공항까지 9호선 +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했다. 9호선 급행 + 인천공항철도 일반열차로 약 1시간정도만에 도착했으니 만족스러운 속도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엔 9호선 + 공항철도 가격에 리무진버스를 탈 수 있었는데 물가가 엄청 버렸다.

고요한 교통센터



아무래도 밤도깨비여행이라는게 새벽시간대의 전세편을 이용한 여행상품이다보니까 공항은 엄청나게 한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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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11.01.03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여성 혼자 여행이 많았던 건 의외네요. 제가 갔을 때를 보면 여자들끼리 가이드북 하나씩 껴들고 가거나, 가족끼리 가거나, 심지어는 어르신도 계시더군요. 피곤하진 않으신지...절대 다수가 일본 처음 가보는 사람들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제는 공항순환버스 탈 일도 없겠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s://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11.01.04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거의 6개월만의 업뎃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남자끼리가는 여행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가족여행은 근근히 보이는것 같았고.. 처음으로 가는 일본여행으로 밤도깨비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하네다로 갈 일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ㅎㅎ

요코하마역에서 운좋게 바로 신1000형 진입!

신1000형이라고 말할 것 같으면
특쾌전용으로 만들어진 2100형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직통형차량이다. 도에이아사쿠사센에 들어갈려면 차량이 3문형이어야하고 앞에 탈출문이 있어야한다 (지하철이니까) 2100형은 2문이니까 당연히 못 들어가고 그래서 신형차량으로 만들어진게 신1000형 (옛날에 만들어진 차량중에 이미 1000형이라는게 있어서 "신"이 붙는다) 기본적으로 롱시트지만 차량말단에는 크로스시트도 있어서 편리하다.

케이큐의 차량답게 역시 엄청난 가속력을 자랑하고 (4.0km/h/s) 5차도입분까지는 지멘스인버터를 사용해서 그 유명한 "도레미파인버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게 그 "도레미파" 인버터의 소리
우렁차고 맑은 소리가 난다. 아무튼 사진 이어진다




쾌특 12량



무서운 속도로 교행중


빠른 속도로 통과중




측선에 보통차가 기다리는 동안 특쾌는 그냥 쏜살같이 통과

카마타역 근처 입체화공사는 이제 진척도가 상당해 보였다. 벌써 상행선은 잠깐이나마 고가에 올라갔다가 내려가더라


C-ATS 120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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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역에 빠르게 도착


이 열차는 인상선으로 들어가서 회차해서 나온다


오오 싱글암팬터



회차선에도 빠르게 진입한다


바로 뒤따라온 시나가와행 급행열차. 어? 근데 케이세이센 차량인데 시나가와까지만 운행해? 여기서 차 돌려서 하네다공항까지 갔다가 다시 케이세이센으로 돌아가는 패턴인가?

옆에서 대기중이던 케이큐윙호
무려 요코하마역을 통과하는 출퇴근특쾌 열차다


라이너권이 있어야 승차가능하다. 그래서 탑승전에 표 확인 철저히
이 것을 끝으로 케이큐사진전 포스팅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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