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의 신분당선 강남역 부근 공사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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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렌즈박스의 위엄!!
랩 컴퓨터에 공급되는 전원과 인터넷선
내가 일하는 랩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인 현미경 로딩 자동화기기
창문이 커다란 머신샵. 우리 랩은 지하에 있는데 ㅠㅠㅠ
전철 기다리면서 찍은 내 자전거. 사고때문에 열차 지연되서 그냥 자전거타고 귀가했다
흔한 대륙의 경전철 이용자
요즘 열심히 공부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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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에서 온 친구가 왜 휴스턴에서 달라스 갈 때 버스안타고 굳이 날아다니냐고, 돈이 그렇게 많냐고 물어 본 적이 있다.
근데 딱히 돈이 많지 않아도 사우스웨스트 타고가는게 더 이익이다.
그레이하운드를 일찍 예약해서 사면 $37.00에 4~5시간 걸리는 여정이 나온다.
사우스웨스트를 일찍 예약하면 세금포함해서 $58.20, 비행시간은 1시간이 조금 안된다. 국내선이용시에는 1시간 정도 일찍 공항에 도착하니 그걸 감안해도 절반도 안걸리는 수준이다.
게다가 사우스웨스트는 30분 간격으로 비행편이 있는 반면에 그레이하운드는 하루에 8편이 고작이다. 터미널의 치안이라던가 청결도는 별도 옵션이다. (그레이하운드 터미널은 정말 이상한 분위기가 될 때가 많다!)
그렇다면 20불 정도 더 내고서 시간도 절약하고 마일리지도 모으는게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여담으로 원래 사우스웨스트는 탑승거리, 요금에 상관없이 편도 비행을 한 번 하면 1 크레딧이 쌓이는 굉장히 관대한 시스템을 갖고 있었는데 최근 쓴 돈에 비례해서 적립되는 포인트제도로 바뀌었다. 요번 여름에 굉장히 많이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하게 되서 예전 시스템으로는 벌써 한 번 공짜 비행했을텐데…. 왜 작년에 좀 더 돌아다니지 않았던걸까
뭐 대학원에 가게 되면 이제 집에 갈 때 사우스웨스트말고 다른 항공편이 더 싸게 먹히게 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1년간은 계속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하게 될테니 그 전에 공짜 비행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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